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464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45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279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81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69 12.16 17:001008 0
 
정보/소식 "응원봉 있으면!” 새 SNS 개설한 뉴진스의 첫 행보는 좋아요 백만개 눌러주고 싶다9 12.14 23:23 1318 10
OnAir 난 뒤늦게 소름이 돋는다 12.14 23:23 57 0
OnAir 진짜 국회직원 및 보좌관님들 바로 달려나가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 12.14 23:23 43 0
작곡가 김형석이 오늘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그립대ㅠㅠㅠ1 12.14 23:23 381 0
OnAir 국민들이 밤을샜다 진짜ㅠㅠ 너무 열받아 12.14 23:23 25 0
OnAir 저 날 이후로 10일은 잠을 제대로 못 잤지 12.14 23:23 22 0
진짜 제일 궁금하고 보일 때마다 들어가서 뭔지 찾아보는 스핀 1위 12.14 23:23 21 0
와 미남이다 12.14 23:23 54 0
다만세 같은 감성 절대 다시 안나올듯 12.14 23:23 59 0
OnAir 저때 개무서웠는데 12.14 23:23 27 0
OnAir 생각해보니 나 피프티피프티 이후로 그알 안 봤는데 오늘 보네1 12.14 23:23 52 0
OnAir 사스가 유경험자 12.14 23:23 23 0
OnAir 윤석열 모자이크좀 해주세요 12.14 23:23 22 0
지금 라이브 머야???1 12.14 23:23 97 0
sns 시대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를 예언한 92년도 노래 12.14 23:22 104 0
OnAir 영화보다 더 한 현실 12.14 23:22 33 0
일요일도 약국하나?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8 12.14 23:22 75 0
유승민 성평등을 위해 "성범죄 무고죄 강화" "여성징병제 검토" 12.14 23:22 69 0
근데 다만세 제목이 진짜 소름이지 않아? 12.14 23:22 73 0
96년생이 내년에 30살이래1 12.14 23:2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