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와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5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1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301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9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10 0
 
OnAir 청문회 보니까 속으로 어떤생각했을까 궁금하네 12.14 23:32 28 0
OnAir 진짜 다행인 건 육군 4성 장군 출신, HID 출신 둘 다 민주당이라는 점 12.14 23:32 93 0
OnAir 개빡치네 추경호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3:32 104 0
OnAir 근데 김용현 청문회? 때 왜 먼저 계엄 얘기한거야?1 12.14 23:32 68 0
OnAir 처형해라 12.14 23:31 17 0
정치에 모르니까 전나 공부하고 싶어지네3 12.14 23:31 48 0
OnAir 암만봐도 저 눈썹 다 뽑아버리거싶음 12.14 23:31 22 0
OnAir 진짜 빠따들고 먼지나게 맞아야할애들은 쟤들이였네 12.14 23:31 24 0
근데 방심하면 안됨 이제부터가 진짜다 12.14 23:31 32 0
OnAir 당신이 주도하셨자나용^^ 12.14 23:31 19 0
OnAir 박선원 의원님 라방에서 수줍하시던 분 맞나 12.14 23:31 55 0
너무 피곤해서 뻗어있다가 이제야 푸는 집회 썰인데3 12.14 23:31 205 1
OnAir 사형해라!!!! 12.14 23:31 15 0
OnAir 쇼하고 있네 12.14 23:31 22 0
OnAir 박선원의원 정보력 진짜 무섭다4 12.14 23:31 195 0
OnAir 저날 의장님까지 흥분하셔서 어영부영했으면 일처리에 문제 생겼을수도 있었는데4 12.14 23:31 136 1
OnAir 고함치냐고 뭐라하네 ㅋㅋㅋㅋㅋ 참 저런말 할 자격있음? 12.14 23:31 20 0
OnAir 계염 관련 보고싶은 익들 SBS랑 JTBC봐!! 12.14 23:31 63 0
OnAir 옹납못하는데 너네만 용납했네 12.14 23:30 15 0
OnAir 단두대 가져와 12.14 23:3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