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안 가결 찬성 204표 반대 85표 | 인스티즈

국힘 12명 찬성 

기권 3표

무효 8표



 
익인1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5 12.17 23:4911608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9 10:05159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7 0:00433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2 12.17 22:17153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182 0
 
정리글 윤석열 탄핵 1차 2차 12.14 17:22 242 1
오예 탄핵 된 두번째 대통령 렛츠고 12.14 17:22 12 0
홍사훈 기자님이 뉴진스가 방송보고 설렁탕 쐈다고 개추운얼굴로 보도 중인데 지금4 12.14 17:22 691 2
마플 자기 목숨이 위협받은거나 다름없는데 계속 지지하는 애들은 뭐지 근데 12.14 17:22 14 0
🥺2 12.14 17:22 105 0
마플 ‼️여당이 해야할것 리스트 정리‼️7 12.14 17:22 195 1
지금 집회 노래 제목 뭐야?13 12.14 17:22 109 0
성지순례 왔습니다 (2찍들은 들어오지마^^)44 12.14 17:22 961 8
마플 대통령 홍준표 준비 됐지?4 12.14 17:22 141 0
정보/소식 이제 헌법재판소가 관건인 이유 상황정리15 12.14 17:22 686 2
실시간 보넥도 콘서트 라이브 댓글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14 17:22 2636 7
국힘 출신 대통령 현황5 12.14 17:22 99 0
보수는 무너졌다 12.14 17:22 16 0
정보/소식 [단독] 친한계 장동혁 "탄핵 막겠다는 약속 못지켜…정치는 책임이 중요"2 12.14 17:21 113 0
오늘 쉬고 헌재까지 달려보자 12.14 17:21 37 0
이기헌 국회의원님 페북4 12.14 17:21 211 2
근데 윤이 하야 없고 탄핵 가자고 해서 오히려 불안함 5 12.14 17:21 91 0
아직 탄핵된거 아님 12.14 17:21 87 0
근데 박근혜 때랑 이렇게까지 차이나는 이유가 뭐여??3 12.14 17:21 161 0
있자나 나 시위 가는 중이었는디2 12.14 17:2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