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후 


 
글쓴이
봄이 오기전에 끝내보자고?????앙???????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TK 손녀 현재 상황32 12.14 17:34 4844 17
삐딱하게 나올때 가사 절묘한거 괜히 소름돋았어ㅋㅋㅋㅋ 12.14 17:33 38 0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총리, 삼청동 공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이동 12.14 17:33 157 0
가결 땅땅되고 다만세 울려퍼지는거 소름미쳐ㅠㅠㅠㅠㅠ8 12.14 17:33 375 8
한덕수는 직무정지 안되나?1 12.14 17:33 107 0
나 솔직히 정치 잘몰라서1 12.14 17:33 27 0
아 개웃기네 이거1 12.14 17:33 114 0
이번에 판사도 체포할라해서 사법부도 빡쳤잖아2 12.14 17:33 144 0
운전연수 10시간 받고 바로 제주도7 12.14 17:33 38 0
사랑이 다 이겨💜💜💜1 12.14 17:33 27 0
마플 용산돌들은 끝까지 반응 없어? 12.14 17:33 50 0
정보/소식 [속보] 한 총리 "마음 매우 무거워…국정 안정운영에 온 힘 다할 것"3 12.14 17:33 244 0
어제 유시민 작가님이 가결될 확률 51%라고 해서3 12.14 17:33 249 0
평행이론 이게 되네...???1 12.14 17:33 104 0
나 6시쯤 도착할것같은데2 12.14 17:33 78 0
정보/소식 달러 환율 가결되자마자 하락 중137 12.14 17:32 7062 10
한덕수도 내란공범 아님?3 12.14 17:32 207 0
광화문 집회는 언제부터 해???? 12.14 17:32 31 0
덕수 너 뭐 돼? 12.14 17:32 18 0
이제 방시혁 내려갈 차례 👏👏👏👏👏👏👏👏5 12.14 17:3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