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개에반데;


 
익인1
근데 글케 오래안갈고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44 12.17 23:4912472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35 10:05177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467 3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599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2 12.17 23:001354 0
 
있자나 나 시위 가는 중이었는디2 12.14 17:21 55 0
박근혜때가 탄핵 만장일치였지?3 12.14 17:21 105 0
탄핵송 최고의 수확 윤석열 꺼져줘야 𝓜𝓻𝓒𝓱𝓲𝓼𝓽𝓶𝓪𝓼2 12.14 17:21 31 0
국힘아 넘어갈 것 같지? 12.14 17:21 29 0
OnAir 국회에서 ㄹㅇ 들리네 2 12.14 17:21 86 0
추운데 이제 집 들어가셈 12.14 17:21 25 0
뉴진스 퍼디분들 인스타 바이오 변경됨8 12.14 17:21 767 0
자 이제 가결도 됐겠다 싸게싸게 불어라^^1 12.14 17:21 19 0
OnAir 습스 지금 김상욱 의원님 나온다 2 12.14 17:21 141 0
오늘은 즐기자!! 12.14 17:21 7 0
가결되고 채령 버블 프사 바로 원래꺼로 돌아왔댘ㅋㅋㅋㅋ 12.14 17:20 433 0
정보/소식 토니안 인스타그램6 12.14 17:20 514 3
정보/소식 아이유가 쏘아 올린 공, 뉴진스가 이었다…탄핵 푸드로 팬들 응원한 [TEN피플]6 12.14 17:20 487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윤 대통령 직무정지는 첫걸음…내란특검 구성에 모든 노력" 12.14 17:20 42 1
탄핵 가결 직후 바로 이재명 때리기 들어간 중앙일보15 12.14 17:20 490 0
탄핵 가결 기념 푸드 뭐 먹을 거니2 12.14 17:20 57 0
OnAir 방금 mbc 시위 참석하신분 ㅠㅠ 사형 ㅋㅋㅋㅋ 12.14 17:20 162 0
이제 국회에서 시위하던 사람들 집 가??? 12.14 17:20 31 0
마플 목소리 내고 선결제 해주는 여연들 너무 대단함 12.14 17:20 35 0
지금 현장에서 나오는 노래 머야??2 12.14 17:2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