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OnAir 현재 방송 중!
가결순간 - 다만세
(사회자 말씀) 다음 노래 - 삐딱하게


 
익인1
그니까 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우리지역은 개노잼인데 부럽다ㅠ
3일 전
익인3
ㄹㅇ고능함
3일 전
익인4
ㄹㅇ
3일 전
익인5
헤매임의 끝 ~ 영원한건 절대 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4 12.17 23:4914593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59 10:052223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736 3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3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9 12.17 23:001805 0
 
OnAir 탄핵 반대한 사람 12.14 17:35 37 0
TK장녀 박근혜는 그래도 낫다 말 듣고 상 엎어..누리꾼 술렁1 12.14 17:35 62 0
볼수록 일행들이 다 다른 응원봉 들고 같이 나온 거 보면 12.14 17:35 40 0
OnAir 이거 제목 뭐더라4 12.14 17:35 55 0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2 12.14 17:35 189 2
의대증원도 철회히겠네2 12.14 17:35 85 0
OnAir 선곡 진짜 미쳤다ㅠㅠㅠ 12.14 17:35 50 0
OnAir 와 선곡이 미쳤는데ㅋㅋㅋ 12.14 17:35 70 0
마플 병크 하나도 없는 남자아이돌 그룹 있어?7 12.14 17:35 90 0
OnAir 한덕수에 주목해 봐야겠네 12.14 17:35 44 0
다음 대통령은 진짜 왕큰똥 처리해야하네ㅋㅋㅋㅋㅋ 12.14 17:34 62 0
방탄의 힘 대단하다 ㅋㅋㅋ 12.14 17:34 222 0
OnAir 대통령실에 송달 됐어?4 12.14 17:34 149 0
그대에게 나오네 ㅠㅠㅠ 선곡 진짜 12.14 17:34 13 0
OnAir 와 선곡 무한궤도 그대에게 12.14 17:34 28 0
휀걸들아 이제 시작인 거 알지?!! 광화문 가보자규!! 12.14 17:34 15 0
와 나 진짜 대장염이 나은 것 같아 12.14 17:34 11 0
시위에 한페될 나올때마다 벌써 두페이지째라는 트윗이 생각남ㅋㅋㅋㅋ1 12.14 17:34 72 0
돼지 1+1 가나요1 12.14 17:34 18 0
OnAir 헐 그대에게ㅠㅠㅠㅠㅠㅠㅠ마왕ㅠㅠㅠㅠㅠㅠ2 12.14 17:3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