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뻘하게 태국인 아이돌들 덕분에 태국이란 나라가 호감임3 01.05 00:58 169 0
글 맥락을 못읽는 사람이 왤케 많아 01.05 00:58 91 0
헐 어떤 남성이 집회 참가 여성을 폭행했대7 01.05 00:58 348 0
요즘 연상x연하 씨피에 빠짐 7 01.05 00:57 167 0
쇼타로 이거 언제인지 아는사람?11 01.05 00:57 169 0
집회 갈 때 화장하고 가면 이상해?12 01.05 00:57 130 0
나 골디인데8 01.05 00:57 613 0
마플 ??? :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려나23 01.05 00:56 319 0
마플 중국팬은 안붙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임3 01.05 00:56 210 0
연극/뮤지컬/공연 블루스퀘어 자리 고민!! 1 01.05 00:56 79 0
장터 127 첫콘 양도 받아요! 01.05 00:55 68 0
위시 이런짤좀 주라8 01.05 00:55 333 0
아 영케이 진짜 매력있어 아19 01.05 00:54 351 1
마플 과한 순덕은 악개되기 진짜 쉬운 듯..4 01.05 00:54 160 0
마플 한국 좋아하는 티 낸다고 욕먹는거 중국 한정 아닌게2 01.05 00:54 158 0
와 무의식중에 표절 ㄹㅇ가능하구나 6 01.05 00:53 826 0
동아일보 요즘 스탠스가 한경오더라2 01.05 00:53 189 0
어떤씨피 마이너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은근 파는 사람이 꽤 있어서 당황 2 01.05 00:53 97 0
한강진역 현장으로 은박담요 만개 배달가고 있대7 01.05 00:53 843 0
마플 로봇같다 자아 없어보인다 이런 건 악플인가4 01.05 00:53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