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싸


 
익인1
광화문ㄱㅈ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04 12:441499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0 11:4830959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008 19:502248 3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3851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3 14:111706 1
 
마플 청와대 진짜 어떻게 할꺼야ㅠㅜ 12.14 17:58 69 0
다음주부터 광화문에서 만나자 12.14 17:58 30 0
85명 부검하라8 12.14 17:58 605 0
이제 맘에 안들면 탄핵6 12.14 17:58 275 0
엔시티 위시 유우시랑 리쿠랑 닮았다는 말 있어?13 12.14 17:58 397 0
샤머니즘 광인 윤도 이건 몰랐을듯31 12.14 17:57 2540 16
마플 앞뒤가 탄핵인 대통령2 12.14 17:57 255 0
시대유감 가사가 떠오른다 12.14 17:57 57 0
마플 최애가 인스타에 탄핵안 가결 축하 라고 써놓으면 무슨 생각 들어?9 12.14 17:57 172 0
굥 헌재에서 탄핵되면 개혁신당 스탠스가 12.14 17:57 61 0
정보/소식 [단독] 오혁, ♥모델 황지민과 4년 넘는 열애 끝 오늘(14일) 결혼25 12.14 17:57 3646 0
마플 추미애 대선 나오라고 뽑을 거라는 애들 웃김1 12.14 17:57 126 0
정보/소식 기아 김도영 팔완6 12.14 17:57 530 0
JTBC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29 12.14 17:57 3753 11
아니근데 정치인들 페북 꾸준히 하는 거 신기함5 12.14 17:57 118 0
혹시 이거 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 안될까요?4 12.14 17:57 181 0
애초에 친위쿠데타에 탄핵이 이렇게 어렵다는게 말이되나...2 12.14 17:56 34 0
다만세 작사가님도 되게 뜻깊으실 것 같다4 12.14 17:56 157 0
청와대는 진심 개방 왜 한거임?3 12.14 17:56 136 0
아니 트랙터대행진 뭐야 개힙해2 12.14 17:56 2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