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지디 이 비니 되게 오래 쓰네ㅋㅋㅋ3 12.14 22:39 448 0
익들아 내 이름으로 나훈아 콘서트 예매했고 내일이 콘서트 당일인데4 12.14 22:39 57 0
일단 이재명 뽑고12 12.14 22:39 184 0
청래띠 가결되서 기분 좋으니까 라방 한번만..5 12.14 22:39 133 0
오늘 원빈이 토끼랑 강아지 그 사이5 12.14 22:39 255 8
연극/뮤지컬/공연 좀있다 에어포트 베이비 중계함! 3 12.14 22:38 108 0
마플 이재명 싫어 국힘 뽑을래 해서 나온 결과가 이건데도10 12.14 22:38 182 0
이재명이 생각하는 정책 그런게 있을거 아니야 그런거 알고 싶어서 질문하는데 2찍이래 그럼 무..12 12.14 22:38 124 0
정세비 서바 때 편지 써줬던 팬 보고 오열하는 거 12.14 22:38 113 1
오늘 본진이 뮤뱅 일본 나온 익들??4 12.14 22:38 78 0
마플 2찍들이 하이브빠들이랑 다를게 없음4 12.14 22:38 74 0
스키즈 팝업 퀄 뭐야......4 12.14 22:38 255 0
환승연애2 처음보는데7 12.14 22:38 107 0
한동훈 다음대선 못나오겠는데? 오세훈인가3 12.14 22:38 132 0
한동훈이 그자리에서 오랫동안 버텼으면 좋겠음1 12.14 22:38 75 0
한국 국민들 진짜 따땃함 12.14 22:37 107 1
와 찬성표 던지겠다고 한 7명 중에70 12.14 22:37 4651 3
2찍들이 무지성 2찍했으니까 나도 걍 무지성 1찍할래..1 12.14 22:37 34 0
이재명 싫지만 이재명 뽑은 사람도 많지 않음?10 12.14 22:37 134 0
익들아 너네 오늘 그알 볼거야?4 12.14 22:37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