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한덕수가 대통령 대신 집권 잡는데 빨리 탄핵 시켜야함 


 
익인1
만약 거기서 통과 안되면 헌법재판관들 무사할까...시민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1 14:491146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3 17:30145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8 15:131308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604 1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1 16:33699 19
 
근데 박근혜보다 탄핵사유가 훨씬 분명한데 왜 찬성표가 적게 나온 걸까13 12.14 18:47 208 0
내가 이재명 뽑을 이유4 12.14 18:47 98 0
나 남자였음 진짜 어마무시한 여미새였을거같음2 12.14 18:46 66 0
시위 간 익들 조심히 귀가해 12.14 18:46 47 1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지금 시위하는거보면 놀래겠다ㅋㅋㅋㅋ 12.14 18:46 106 0
정보/소식 윤석열 : 정치 뛰어든 이후 온힘 쏟아 일해와8 12.14 18:46 179 0
내 친구 탄핵 반대했던 이유가 이재명 때문인데10 12.14 18:46 208 0
부산 시위 갔다왔는데 옆에분 다만세 기깔나게 부르시더라5 12.14 18:46 91 0
광화문도 시위 일정뜨면 삐삐해주라 12.14 18:46 32 0
이제 도로공사 없어지겠다2 12.14 18:46 397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2 12.14 18:46 418 0
근데 윤석열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1 12.14 18:45 97 0
굥 가결 후 녹본 올린거면 가결버전/부걸버전 다 갖고 있던거임? 12 12.14 18:45 1010 0
와 드디어 쓰차풀렸다...근데 너무 어이없엇어 1 12.14 18:45 41 0
한동훈도 정치적 생명 끝난듯?9 12.14 18:45 464 0
두부 줘^^4 12.14 18:45 30 0
윤통령 mbti J 확실2 12.14 18:45 85 0
오 정청래 빨라17 12.14 18:45 2873 12
생감귤 하이볼 귤 슬라이스 2개 들었네2 12.14 18:45 168 0
이제 덕질좀 편하게 하고 살아야지... 12.14 18: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