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https://naver.me/xk1zicJv


 
익인1
ㄹㅇ 다들 축제 파티 ㄱㄱ해
19시간 전
익인2
 “자영업, 소상공인, 골목경제가 너무 어렵다” ㅠ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87 12.14 21:1221163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9 12.14 19:454266 26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8 12.14 19:391599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342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4 0:04804 1
 
근데 일본이랑 적대적 관계가 되면7 12.14 21:31 97 0
이제 당분간은 눈뜨면 윤석열의 세상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12.14 21:30 30 0
코로나때 윤석열이었으면 어떻게 됐을까6 12.14 21:30 78 0
걍 2찍들 문재인 이재명 없으면 말을 못함4 12.14 21:30 70 0
내가 살다가..탄핵 두번되는 대통령 볼줄 몰랐음 12.14 21:30 40 0
문재인 대통령 감옥 안 가고 탄핵 안 된거 되게 유니크해짐4 12.14 21:30 286 0
문재인때 2찍들 억까가 극치를 달했음1 12.14 21:30 29 0
와 답답해 아니 계엄이잖아 1 12.14 21:30 50 0
문재인때는 대파들고 선거하러가도 제재 안당했을걸ㅋㅋ 12.14 21:30 49 0
나 사실.. 투표 또 할 생각에 좀 설렘7 12.14 21:29 141 0
2 댓글알바 많은지 몰랐는데 12.14 21:29 22 0
ㅋㅋㅋㅋㅋ 김창완밴드 공연 갔다가 이제 왔는데 도중에 가결 여부 알려주심.. 12.14 21:29 60 0
집회때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같이 아윌킬유 싸인보내는 시민들3 12.14 21:29 126 0
하 시위 끝나고 집 근처 와서 술마시러 왔는데 뒷자리 시즈니들인가봨ㅋㅋㅋㅋㅋ 12.14 21:29 104 0
마플 국짐이랑 2찍들은 워낙 1찍이랑 민주당에 청렴결백을 요구해서 재수없음2 12.14 21:29 55 0
캐롤이라고 해야하나 겨울분위기라고 해야하나1 12.14 21:29 37 0
2년전에 외국 살았었는데 그때 마트물가가 어땠냐면 12.14 21:29 40 0
솔직히 쿠팡 우파들만 없었어도 윤 대통령 안 됐음2 12.14 21:28 111 0
마플 어떤 남돌 코 구축온것같은데2 12.14 21:28 202 0
와 근데 신고도 다르게먹히는구나 12.14 21:2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