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송년회 하셨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동시에 다만세 나와서 너무 울컥함ㅠㅠㅠㅜ


 
익인1
의장님 너무 든든했습니다 하늘이 대한민국을 안버린건 의장님 같으신 분들 때문인것 깉습니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80 14:497309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62 17:3081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4 13:481493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41 15:138366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6 13:451567 8
 
우원식 의장님 대선 나올 수 있는건가? 5 12.14 18:34 195 1
다음 대선은 언제가 될까?2 12.14 18:34 39 0
나 부자들 세금 회수해갈 생각에 벌써 떨리고 설렘1 12.14 18:34 54 0
OnAir 시위에서 슈퍼노바 틀었네 12.14 18:33 52 0
누가 도파민 민족 아니랄까봐 탄핵 가결여부도 도파민일줄이야 12.14 18:33 50 0
OnAir 엠비씨 지금 교수님 그 헌법 전공하신 교수님인가?4 12.14 18:33 97 0
재명이는 야마가 있어 계곡 부순것만봐도3 12.14 18:33 123 0
To 윤석열 12.14 18:33 63 0
국회 도착하자마자 생리 터졌었는데3 12.14 18:33 131 0
이제부터 토요일 광화문에서 시위함? 몇 시부터?5 12.14 18:33 95 0
마플 ㅊㄱㅅ인가 뭔가 계엄 옹호하던 뮤지컬 배우7 12.14 18:33 218 0
조국은 갔다와도6 12.14 18:32 256 0
이제 저쪽에서 뭐라 시비걸면 응 계엄령 이래야지ㅋㅋ6 12.14 18:32 70 0
시위에서 지마 틀었어도 좋았겠다 12.14 18:32 32 0
이재명이 근데 왜 싫은거지9 12.14 18:32 184 0
인기가요 낼 생방 하는거야? 12.14 18:32 22 0
굥 저거 왜 자꾸 전정부 얘기하는거야 12.14 18:32 28 0
OnAir 정청래 라이브 중 근데… 좀 뮤서움16 12.14 18:32 700 0
송달되고 이미 지금은 직무정지 된거지? 12.14 18:32 50 0
일본 자민당 : 윤석열만큼 일본 요구에 제대로 대응해준 한국 대통령은 없었다7 12.14 18:32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