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0l 12

가결되자마자 보냄 진짜 한숨돌렸다.. 방심하지 말자!

[잡담] 피오 프롬 | 인스티즈




 
익인1
👍👍👍👍🥹
9시간 전
익인1
근데 피오 프롬하는구나 나왜몰랐지
9시간 전
익인2
와따다 와따 👍🏻
9시간 전
익인3
호효 왜 목소리 들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굿
9시간 전
익인4
귀여워 ㅋㅋㅋ
9시간 전
익인4
인스타 스토리에도 촛불 올라왔다!!
9시간 전
익인5
귀여워
9시간 전
익인6
효효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7
호효ㅋㅋㅋㅋㅋㅋ 귀엽
9시간 전
익인8
이거까지 왔다..!
9시간 전
익인10
ㅋㅋㅋㅋㅋ음성지원되는뎈ㅋㅋㄱㅇㅇ
9시간 전
익인9
👍
9시간 전
익인11
👍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13 12.14 17:3028378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16 12.14 21:121249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298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505 3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13 17
 
OnAir 더러워더러워더러워더러워 12.14 18:19 4 0
OnAir 역해서 보다가 껐음 12.14 18:19 8 0
잉? 지가 뭔데 정치에 당부드림? 12.14 18:19 12 0
OnAir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 문화를 바꾸래1 12.14 18:19 38 0
OnAir 졸라 밑도 끝도 없네 12.14 18:19 11 0
OnAir 쟤 저거 빨리 읽고 술마실 생각이나 할듯 12.14 18:19 8 0
또 까분다 12.14 18:19 4 0
OnAir 저러는 거 헌재에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걱정된다 12.14 18:19 25 0
OnAir 사랑은 개뿔 거짓말하네 12.14 18:19 3 0
OnAir 아 꺼져 12.14 18:19 9 0
윤은 뭔가… 악수에 악수를 거듭해서 너무 신기하지않아?1 12.14 18:19 35 0
너네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가결 될때 영상 봤어?2 12.14 18:19 167 0
OnAir 정말.. 거룩하시다 12.14 18:19 11 0
윤석열 나쁜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2 12.14 18:19 96 0
OnAir 지금 윤 온에어야?1 12.14 18:19 32 0
이재명 싫다고하는 애들 특 12.14 18:19 32 0
OnAir 제정신이 아닌듯..배려라니 정치문화라니 12.14 18:19 10 0
OnAir 윤석열 지금 말하는 거 실시간이야? 12.14 18:19 40 0
OnAir 전파낭비중이네 12.14 18:19 7 0
OnAir 저것도 녹방아니니? 12.14 18: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