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헌법재판소때


 
익인1
ㅇㅇ
8일 전
익인2

8일 전
익인2
그래서 근혜가 왜? 이랬다는 썰 들은거같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5 0:392537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947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1 0:18248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900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349 5
 
아이유 정병 오지게 끼네 새삼1 12.14 19:08 87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5 12.14 19:08 275 0
<<< 윤석열이 거부한 법안 다시보기 >>> 12.14 19:08 95 0
그럼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거임?14 12.14 19:07 154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3 12.14 19:07 195 0
만약 한동훈이 탈당한다면 다음 행선지는 어떨것 같음? 12.14 19:07 26 0
보수 차기 대선 주자 나경원 오세훈 안철수 홍준표 한동훈 등8 12.14 19:07 133 0
익드라 나 목걸이 무슨 색 사까 골라줭 !!!4 12.14 19:07 60 0
한동훈은 이제 정치인생 끝이니?1 12.14 19:07 113 0
앞으로 대선까지 계속 갈라치기/민주당 악마화 올라올텐데3 12.14 19:07 71 0
마플 근데 솔직히ㅋㅋ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해서 싫다는 거 봐도20 12.14 19:07 297 0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런거 같은데 대도시쪽이 진보쪽이 많은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5 12.14 19:07 89 0
대통령 윤석열로 바뀌고 공단 교통비 지원 없어져서 12.14 19:07 74 0
이제 시작이다!~!~!~!~!~!1 12.14 19:06 182 1
가결됐을 때 현장에서 다같이 환호하면서 일어났을 때 2 12.14 19:06 293 1
정보/소식 [단독] 장동혁 최고위원 사퇴…한동훈 "저는 직무 수행하겠다” 12.14 19:06 76 0
다른나라 그 어디도 계엄령 이후 ㅇㅅㅇ 상대도 안 한거 웃프다...3 12.14 19:06 125 0
돌 어릴때사진 올려도돼?1 12.14 19:06 41 0
마플 친한계 다 사퇴하는거보니까 한동훈 끝났네 12.14 19:06 63 0
탄핵되면 명태균 엮여있는 정치인들 아웃아니야?3 12.14 19:0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