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 넥레 


 
익인1
오디?
어제
익인2
그치 넥스트레벨로 가야지ㅋㅋㅋㅋ
어제
익인3
토요일 밤에도 그렇고 상황에 딱 맞게 선곡 잘해 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225 12.15 21:54437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0 11:481010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0 14:278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48 49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3 14:45848 0
 
김건희도 이제 끝난건가 12.14 18:14 15 0
양비론 꺼내면서 2찍 아니라고 억울해할거면 그냥 가만히 잇으면 됨2 12.14 18:14 15 0
어느정도여야 밭이 갈리지ㅋㅋ 쿠데타 일으키고 그거 쉴드쳐놓고 밭이 갈리길 원하냐 12.14 18:14 23 0
마플 내가 이재명 대통령 되는게 진짜 보고싶은건1 12.14 18:14 79 3
OnAir ㅋㅋㅋㅋㅋㅋ굥이 포기 안한대12 12.14 18:14 225 0
이재명 싫다는 애들 특1 12.14 18:14 53 0
마플 계엄령 나온 순간 양비론이 성립할 수 없는데?2 12.14 18:13 35 0
정보/소식 [속보] 한총리, 전군 경계 태세 강화 긴급 지시77 12.14 18:13 3256 1
지금 집회있는 익들아 12.14 18:13 25 0
국회의원들 이제 집에좀 들어가서 쉬려나?2 12.14 18:13 30 0
다만세 멜론 실시간 차트 진입했대1 12.14 18:13 9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으로 속보 입장뜬거 ㅋㅋㅋㅋㅋㅋ7 12.14 18:13 327 0
카리나 직캠 보는데 스파이시 때가 12.14 18:13 63 0
걍 나는 유능한 행정가 출신 대통령이 보고 싶음6 12.14 18:13 166 0
마플 이재명 외모 관련 전부 여자들 프레임 씌우려고 작업하는 거임4 12.14 18:13 89 0
아니 기자들은 다 탄핵가결될거 알고 있었는데 조선일보 왜저래2 12.14 18:13 50 0
마플 윤은 담화를 또 왜함?12 12.14 18:13 249 0
나 드림 한국오기 전에 탄핵시키겟다는 일념 하나로 국회 펜스잡고 찬대랑 미팬하고 선결제먹으려..5 12.14 18:12 129 5
마플 나 이재명 진짜 싫어 2 12.14 18:12 114 0
난 유시민이 말한 이재명에 대해 공감함4 12.14 18:12 20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