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어우 속씨우ㅝㄴ해


 
익인1
이번주 김건희 특검 + 굥 탄핵소추안 다 가결~~~~ 계속 ㄱㅂㅈㄱ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6 12.19 16:3536182 23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60 0:112384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96 6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79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30 16
 
성한빈보면 대표적인 관리잘하는 돌인듯 4 12.14 17:27 289 0
이번 탄핵에 응원봉이 진짜 상징적인 물건 같아3 12.14 17:27 118 2
내가 10대때 대통령 탄핵 후 20대때 두번째 탄핵 인간나올줄이야6 12.14 17:27 52 0
정보/소식 [속보] 우의장, 국회 尹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 결재 12.14 17:27 116 3
MBC 정말 박수 👏 👍 😂 😭4 12.14 17:27 168 2
소녀시대의 다만세가 시대의 노래가 된 게1 12.14 17:27 283 0
얘들아 나 알못인데 이제 업무정지면 누가 대통령대행이야??7 12.14 17:27 75 0
마플 무효 기권은 뭐냐 12.14 17:27 12 0
반대표 내던진 사람들도 제정신 아니지만1 12.14 17:27 35 0
헌법 재판 이제 들어가면3 12.14 17:26 50 0
이재명이 정치보복 안 한다고 한 거는 좀 아쉽다9 12.14 17:26 144 0
OnAir 박근혜 탄핵도 헌재 판결 걱정 많았음…2 12.14 17:26 275 0
헌재앞으로 압박 드가자 12.14 17:26 11 0
이제 광화문에서 봅시다 12.14 17:26 19 0
헌법재판소 재판관 원래 9인체제라5 12.14 17:26 248 0
시국이 시국인지라 할 수 있는 자랑 12.14 17:26 30 0
정보/소식 국회의장 결재 끝나서 이제 용산으로 송달간대3 12.14 17:26 365 1
우리 후손들 역사 공부 하는거 빡시겠다2 12.14 17:26 57 0
밭 갈러 그만 와라 소용없다 2찍들아 12.14 17:26 12 0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 12.14 17:2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