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부결표랑 똑같이 시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1 12:441601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8 11:483273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644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7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810 1
 
다만세 멜론 실시간 차트 진입했대1 12.14 18:13 9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으로 속보 입장뜬거 ㅋㅋㅋㅋㅋㅋ7 12.14 18:13 327 0
카리나 직캠 보는데 스파이시 때가 12.14 18:13 63 0
걍 나는 유능한 행정가 출신 대통령이 보고 싶음6 12.14 18:13 166 0
마플 이재명 외모 관련 전부 여자들 프레임 씌우려고 작업하는 거임4 12.14 18:13 89 0
아니 기자들은 다 탄핵가결될거 알고 있었는데 조선일보 왜저래2 12.14 18:13 50 0
마플 윤은 담화를 또 왜함?12 12.14 18:13 249 0
나 드림 한국오기 전에 탄핵시키겟다는 일념 하나로 국회 펜스잡고 찬대랑 미팬하고 선결제먹으려..5 12.14 18:12 129 5
마플 나 이재명 진짜 싫어 2 12.14 18:12 114 0
난 유시민이 말한 이재명에 대해 공감함4 12.14 18:12 201 4
이재명 친일파 척결 할수있을까 1 12.14 18:12 31 0
정보/소식 '자유' 찾는 뉴진스 "함께 힘냅시다” 새 SNS 인사 동시에 '선결제' 참여 [왓IS..1 12.14 18:12 229 1
난 진짜 양비론이 너무싫어1 12.14 18:12 32 0
엠비씨 홈페이지에서 칭찬글 남겨주라 12.14 18:12 25 0
민주주의 되찾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한거 같아서 12.14 18:12 14 0
이때싶 맞는데 혹시 슴 보고 있으면 다만세1 12.14 18:12 240 0
아니 이재명 싫은거 어쩌라고임5 12.14 18:12 113 0
오늘이 탄핵 표결날인지 몰랐다는데 그럴 수도 있는건가..?6 12.14 18:12 69 0
정보/소식 내일부터 집회 바로 있대!!! 집회 시위 정보10 12.14 18:12 644 3
둘이 닮으신듯 12.14 18:1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