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오늘이 역사 한페이지다..ㅠㅠㅠ


 
익인1
ㅇ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정보/소식 윤 대국민 담화 정리글3 12.14 18:55 289 0
지금 뉴스에 친일외교 말하는데 그러고보니 윤석열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말2 12.14 18:55 75 0
난 폭력 성향이 있나봄2 12.14 18:55 124 0
하 청와대가 제일 아깝다 12.14 18:55 26 0
반대 85표는 무기명 투표인걸 다행으로 아시길...ㅋㅋㅋㅋㅋ 12.14 18:55 41 0
마플 왜 유독 아이유한테만 난리냐16 12.14 18:55 442 0
김상욱같은 진정한 보수가 있긴 하구나 12.14 18:55 131 0
그나마 보수는 홍준표 OR 오세훈 밖에는..8 12.14 18:55 96 0
OnAir 한동훈 입장발표5 12.14 18:55 274 0
방금 mbc 뉴스 기자님 목소리보다 노래소리가 더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8:54 66 0
하.. 시위갔다가 집 가는 길인데 집가서 시험공부해야해 개빡쳐 교수님 12.14 18:54 32 0
마플 문재인은 코로나 시기가 있었음에도 임기 끝날 때 6조 8천억을 남김....3 12.14 18:54 183 0
저번에 선착순 기회줬을때 투표하지~ 12.14 18:54 15 0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7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8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81 0
윤석열 편인 헌법재판관3 12.14 18:54 103 0
시위뒷풀이케이팝파티가 너무 즐거웠음 12.14 18:54 34 0
OnAir 아 한동훈 표정 볼때마다 킹받음1 12.14 18:54 63 0
마플 소름이긴 함… 12.14 18:54 9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