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46 12.14 17:3026244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84 12.14 21:1210909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6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2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611 15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사의…'한동훈 체제' 붕괴 초읽기 12.14 19:19 126 0
다들 떡 남기지 말고 먹어주세요🥹10 12.14 19:19 1365 3
야빠들 너무 웃김4 12.14 19:19 255 0
마플 중국남미새랑 한국남미새는 결이 같구나1 12.14 19:19 91 0
인요한 호남팔이 순천팔이 5.18팔이 dj팔이 하면 ㄹㅇ 죽일거임3 12.14 19:19 64 0
핀란드사람이 한 말 생각남 우리나라 민주당이 그쪽에선 보수라고1 12.14 19:19 69 0
아이유 유리 뉴진스 너무 멋지다3 12.14 19:19 182 3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탄핵소추의결서 접수...윤 대통령 '직무 정지'5 12.14 19:19 291 0
지방시위 다녀왔는데 진짜 좋았다 12.14 19:18 45 0
다들 가결푸드 머 먹어?33 12.14 19:18 238 0
마플 에스파한테 쌍욕한 집단 엔하이픈 중국팬 맞네13 12.14 19:18 435 0
국짐 친일파 청산 안해서 아직까지 존재하는거야?3 12.14 19:18 57 0
마플 난 윤상현이 대선주자였으면4 12.14 19:18 85 0
이제 계엄 걱정은 안해도 되는거지?4 12.14 19:18 124 0
정보/소식 [속보]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 대통령 관저 도착4 12.14 19:18 179 0
내가 바라는 보수는 민주당임3 12.14 19:18 72 0
마플 에휴 진짜 12.14 19:17 29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의 열흘19 12.14 19:17 528 21
아름답다... 12.14 19:17 28 0
이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만 남은거 맞지4 12.14 19:17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