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ㅈㄱㄴ 쟤 수행하는게 좀 두려워


 
익인1
내란 공범으로 추정
10일 전
익인2
한동훈과 담화도 전혀 소통안했고 뭐라고 말할지 종이 한 장 못 받아보고 나가서 내용을 몰랐다고 하더만
그걸 말이라고 하냐ㅋㅋㅋㅋ 내용도 안보고 서명은 왜함?

10일 전
익인3
아직 명확히 밝혀진 거 없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2 14:3312662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0 13:1814448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7 9:384702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6 12:052791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286 20
 
??? : 석열아, 사랑해!!2 12.14 21:12 382 0
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823 12.14 21:12 25848 3
애드라 굥 탄핵되고 이 모든게 끝나고 나서도 정치 이야기 여기서 해도 돼??? 4 12.14 21:12 49 0
여당 인물없어서 이재명 뽑으라고 걍 밀어주는건데...10 12.14 21:12 191 0
사형 집행 다시 생길거란 말도 있던데2 12.14 21:12 106 0
정창래 라이브 앞부분 못봐서 보는뎈ㅋㅋㅋㅋ2 12.14 21:12 166 0
시즈니들의 드림은 드림스 컴 트루다.... 12.14 21:12 115 1
진짜 의장님 의사봉 두드리실때 이런느낌 아니었어?21 12.14 21:12 2578 6
뉴진스는 생긴 것도 예쁜 애들이 하는 짓도 예쁜데5 12.14 21:12 238 0
윤이 넘긴 적자 친일파 척결해서 메꾸자 12.14 21:12 16 0
유시민이 말한거 보고 국힘이 이재명 조국 패는 게 웃긴 이유 납득함 12.14 21:12 110 0
이상민 김용현 그리고 외무부장관은 확실히 날아가도 한덕수까지 날릴지는 잘 모르겠어 12.14 21:11 59 0
마플 suck열아 열받니 아니요... 5 12.14 21:11 38 0
라이즈 응원봉 챙겨서 집회 가신 의원님5 12.14 21:11 395 7
이재명 악마 ㄷㄷ 이러니까 더 찍고 싶어짐1 12.14 21:10 63 0
마플 이재명 악마화 단톡 < 이것만 봐도 쉰..내가 너무 남2 12.14 21:10 237 0
오늘 콘서트 간 원도어들 있어? 5 12.14 21:10 113 0
아 근데 경기도 살았으면 알텐데 ㅋㅋㅋ198 12.14 21:10 5300 30
기분 좋게 콘서트 가야겠다 12.14 21:10 33 0
난 이거 통화내용 들으면 용산정신병자 찢어발겨도 속이안풀림5 12.14 21:10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