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하도 당 내에서 협박하고 따돌리고 이런다니까 못내 찜찜함 


 
익인1
ㄴㅁㅇ 걱정됨
8일 전
익인2
이재명도.. 이렇게 된거 진짜 개인적으로라도 신변보호 필요할듯
8일 전
익인3
신변 보호 해야 할 듯
8일 전
익인4
ㄴㅁㅇ... 이재명 같은 케이스는 공격 당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당에서 신경써줄텐데 김상욱은 그것도 아닐거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12 14:49919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1 17:30112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5 15:131033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7 13:482024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804 12
 
마플 광화문 반대 시위에서 오열햇다는 게 ㄹㅇ 웃김8 12.14 19:59 245 0
나는 이거보고도 윤석열 뽑은애들 진짜 이해 안가더라 12.14 19:59 155 0
?삼성 캠페인에서 아이폰 쓰는 정국 나옴 이슈12 12.14 19:59 761 0
정보/소식 "한국의 민주주의가 성공하면 전 세계에도 이익이라고 생각한다."14 12.14 19:58 785 1
광화문과 국회 mood 12.14 19:58 138 0
본인이 민 슬로건마저 본인의 앞날을 예견한 게 ㄹㅈㄷ1 12.14 19:58 83 0
22년 5월에 올라왔던 무당 이모 글141 12.14 19:58 7793 39
X소민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7 12.14 19:58 96 0
ㄹㅇ국짐 당대표로 프듀찍나7 12.14 19:57 229 0
덕질하는 여성들 오프 즐긴것 같아10 12.14 19:57 162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드디어 집에 가신대)26 12.14 19:57 715 27
참 우리나라는 어떨때는 너무 환멸나고 싫다가도 12.14 19:57 46 0
박지원 의원 : 국민이 무섭습니다. 잘 하겠습니다1 12.14 19:57 283 0
이재명의 대한민국도 궁금하긴해 12.14 19:57 51 0
가결 되고 한페이지가 될수있게랑 다만세 떼창 하는데 12.14 19:57 55 0
와 김영삼 대통령 말 진짜 잘 한다42 12.14 19:56 2107 9
국짐보다 차라리 푸바오가 대통령 하는게 잘할듯3 12.14 19:56 108 0
집회 주말마다 계속 해??2 12.14 19:56 105 0
진짜 플무인데 미국이란 나라가 전세계를 상대로12 12.14 19:56 318 0
부산익 시위갔다가 밥먹고 집옴1 12.14 19:5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