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ㅜ


 
익인1
아 그 CG ㅋㅋㅋㅋㅋ.. 맞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249 12.18 22:018707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1 12.18 20:597333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5 12.18 17:05201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8 0:01154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3127 35
 
마플 난 전부터 민주당쪽에만 유독 청렴결백을 요구하는 그 분위기가 싫었음20 12.14 18:06 213 4
오늘자 대구 동성로 12.14 18:06 184 3
만약에 헌재에서 기각시키면 (그럴일은없여야하지만)4 12.14 18:06 96 0
카리나 블맘-넥레 때 분위기 못 잊어4 12.14 18:06 143 0
부산 시위 끝났어??? 12.14 18:06 23 0
가결되서 긁힌 애들 개많이 보이네 ㅋㅋㅋ4 12.14 18:06 65 0
가결 되자마자 이재명 얘기 하는거 투명하다7 12.14 18:06 154 0
마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new)6 12.14 18:06 96 1
이재명이재명이재명 12.14 18:06 24 0
붕어빵 속팥검열단 뭐얔ㅋㅋㅋㅋ 12.14 18:06 31 0
청와대 위치 그거 진짜 모든걸 고려해서 정한건데4 12.14 18:06 110 0
근데 아직 완전히 끝난 거 아니지?2 12.14 18:06 75 0
근데 지금 분탕치려는 애들 말투 왜케 하찮냐2 12.14 18:05 29 0
청래 얼른 헌재로 달려가자 12.14 18:05 135 0
와 연설 12.14 18:05 72 0
이제 앞으로 연말 송년회나 연말 분위기4 12.14 18:05 122 0
난 저번 대선때 이재명 뽑고 자고 일어났는데5 12.14 18:05 100 0
다음 정권 때는 딴건 모르겠고 숙청은 제대로 해1 12.14 18:05 12 0
박효신 닮았다는데 칭찬이야???3 12.14 18:05 51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Love In My Heart' Short Film | AHYEON 12.14 18:0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