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걸 지금 알았네


 
익인1
루시 베이스 사실.. 다 좋거든
베이스 소리 좋아하면 못난이도 추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유시민은 정치가 재질 아니셔 글 쓰게 둬5 12.14 20:55 181 0
마플 이재명 싫어하는거 어쩌라고,,, 견뎌~4 12.14 20:55 81 0
마플 아 뭘 들고 와도 계엄령이 제일 큰 병크라니까여2 12.14 20:55 58 0
이재명 대통령 될까봐 무서워 죽겠는 집단 =국힘.검찰.언론 .친일파 12.14 20:55 34 0
나 오늘 집회갔다가 탄핵반대 시위하는 존 봤는데1 12.14 20:55 211 0
경기도민인데 이재명때 뻘하게 속시원했던거 6 12.14 20:55 205 0
마플 아무리 이재명 과오를 갖다붙여도 굥 내란죄에 절대 못비빔3 12.14 20:55 59 0
한번보기도 힘든 탄핵을 두번이나 보다니 12.14 20:55 30 0
근데 윤 ㄹㅇ로 탄핵될 각 서자마자 이재명 까기 시작이네 12.14 20:55 49 0
앤톤 전광판21 12.14 20:54 461 39
다만세와 함께 여의도 공원부터 국회까지 항공샷 보기 12.14 20:54 134 0
황교안 생각하면 난 한덕수도 걱정이야5 12.14 20:54 198 0
유시민은 뭔가 이재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드는것같음 12.14 20:54 132 0
이젠 진짜 탄핵 더 안나왔으면 좋겠다…6 12.14 20:54 102 0
자담치킨 핫후라이드 콤보 없어?? ㅜㅜㅜㅜ 12.14 20:54 22 0
항상 케이팝이 따수웠으면 좋겠다 12.14 20:54 21 0
요즘 돌콘 다 양도금지야?2 12.14 20:54 34 0
마플 핀란드 셋방살이1 12.14 20:54 99 0
집회 보니깐 응원봉 아니더라도 아무거나 집어서 온 사람들 많더라 ㅋㅋ3 12.14 20:54 108 0
민주당 이번 이후로 극호감 되서2 12.14 20:53 1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