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너무 으른들의 연애 이런거 말고
10-20대?? 무겁고 감정소모 큰것도 ㄱㅊ고
유치하고 오글거리지 않는 용두용미 드라마 ㅊㅊ해줘ㅠㅠ
재밌게본건 응칠응팔 그녀는예뻤다 사괜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
등등등등


 
익인1
그 해 우리는
2일 전
익인2
연애의 발견
2일 전
익인3
악의꽃
비밀
그남자의 기억법
그해 우리는
일당백집사
사랑의 온도

2일 전
익인4
눈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6 12.16 10:5424746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06 12.16 19:341875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81 12.16 13:3712720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4 12.16 19:074928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59 12.16 10:531862 16
 
조명가게 글케 무서워?1 12.14 20:07 92 0
지거전이 그렇게 재밌어..?5 12.14 20:06 303 0
시즌제드라마..늘 부정적평을 듣지만 난 나오는거만으로도 좋음 2 12.14 20:05 28 0
유연석은 구동매가 찐이다..... 12.14 20:05 237 0
오징어게임 후기 쓴 사람들 어떻게 미리본거임?7 12.14 20:04 3005 0
지거전 보고싶어 죽겠어 지거전3 12.14 20:02 89 0
작은아씨들 대사 너무좋다ㅠㅠ1 12.14 20:00 80 0
이혼숙려캠프 나와서 이혼 선택한 부부들 있어? 12.14 20:00 28 0
가장 대사 잘 쓴 것 같은 한국 영화 뭐야? 12.14 19:59 23 0
오겜 한창 나왔을때 가족이랑 본 이후로 시즌2 나오는 기념으로 오랜만에 정주행하니까 재미있네.. 12.14 19:58 22 0
조명가게 짧아서 좋다 12.14 19:57 33 0
오늘 정해인 진짜 핸자님 닉값 제대로하는구나5 12.14 19:55 396 0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4 12.14 19:45 7788 30
아이유 변우석 대군부인 합성 웃긴 거 찾음14 12.14 19:41 3467 2
트렁크 무서운 거야??2 12.14 19:34 141 0
서인국이 짝사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삼부작12 12.14 19:34 3112 0
옥씨 질문이썽 ㅅㅍㅈㅇ ? 12.14 19:33 135 0
오늘 지킬앤하이드 김성철 보고 왔는데 개쩐다3 12.14 19:30 204 0
조립식 가족 재밌어??10 12.14 19:29 116 0
헐.... 1 12.14 19:23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