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31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87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20 2:568640 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4 01.20 20:161740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03 0
 
아 솔로지옥 보는데 이시안 진짜 매력있다 01.20 21:23 36 0
OnAir 나경원은 대학교 안오고 강남독서실에서 공부 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0 21:23 88 0
솔로지옥 몇시에 나와??1 01.20 21:22 94 0
다들 덕질 브이로그 많이 봐?8 01.20 21:22 83 0
마플 걍 자기가 하는 말 자기 본진도 들을 수 있다는 거 상기하고 있으면 01.20 21:22 28 0
엥? 제베원 이토준지????7 01.20 21:22 394 0
해찬이 물마시는거 전광판 잡혀서 환호성 터지니까 부끄러워하는거봨ㅋㅋㅋㅋㅋㅋ9 01.20 21:21 192 4
앤팀도 트위터붐이야?5 01.20 21:21 139 0
솔로지옥 원픽 누구야? 비주얼로만7 01.20 21:21 94 0
있지 유나 유튜브 시작했나봐2 01.20 21:21 137 0
OnAir 진짜네 공중파 3사가 다 폭도견들 패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01.20 21:21 117 0
윤아가 엠씨보는 가요대제전?3 01.20 21:21 87 0
콩콩밥밥 재밌어?4 01.20 21:21 59 0
카이 3주 남았다5 01.20 21:21 35 0
마플 ㅈㅂㅇ 컴백마플 순서19 01.20 21:21 569 0
마플 정병들 보면 긁힌거보여서 걍 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1 01.20 21:21 37 0
헐 허가윤 에세이 나오나보다 그 인어공주 초미녀 언니 맞음 01.20 21:21 24 0
앤톤 왜 항상 이런 일이ㅋㅋㅋㅋㅋ22 01.20 21:20 592 28
본인표출갓세븐 팬도 아닌데 수록곡 듣고 개같이움... 작사에 갓세븐이라고 표시 된거보니 팬송 같은데..1 01.20 21:20 74 0
마플 그냥 어그로는 멤으로든 돌로든 견제인거 티나 01.20 21:2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