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일행 있는데 몇칸 떨어져있음 ㅠㅠ 물론 더 중앙쪽으로!!


 
익인1
내 자리가 더 좋은 경우면 다 바꿔주던디
5일 전
익인2
내 자리가 더 좋아야 돼
5일 전
익인3
더 좋은 자리몀 바꿔주지
5일 전
익인4
자리가좋으면바꿔줌
5일 전
익인5
자리가 더 좋으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536 0:118080 2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6 12.19 21:2525107 3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461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8 12.19 21:501622 18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1334 0
 
OnAir 한동훈 입장발표5 12.14 18:55 274 0
방금 mbc 뉴스 기자님 목소리보다 노래소리가 더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8:54 66 0
하.. 시위갔다가 집 가는 길인데 집가서 시험공부해야해 개빡쳐 교수님 12.14 18:54 32 0
마플 문재인은 코로나 시기가 있었음에도 임기 끝날 때 6조 8천억을 남김....3 12.14 18:54 181 0
저번에 선착순 기회줬을때 투표하지~ 12.14 18:54 14 0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7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7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81 0
윤석열 편인 헌법재판관3 12.14 18:54 103 0
시위뒷풀이케이팝파티가 너무 즐거웠음 12.14 18:54 34 0
OnAir 아 한동훈 표정 볼때마다 킹받음1 12.14 18:54 63 0
마플 소름이긴 함… 12.14 18:54 94 0
탄핵의 공이 넘어간 현재 헌법재판관 6인 성향6 12.14 18:53 304 0
3월 대선가보자 12.14 18:53 13 0
아니 철장 안에 갇힌 새끼 jtbc 뉴스에 나옴ㅋㅋㅋㅋㅋㅋ3 12.14 18:53 1408 0
((((아이유 졸라 지켜))))1 12.14 18:53 104 0
이제 집 거의 다와간다 12.14 18:53 20 0
진짜 다시 만난 세계가 딱 맞네... 12.14 18:53 33 0
ㅇㅅㅇ계엄해서 난 솔직히 한편으로는 기쁨(비꼼주의)3 12.14 18:53 74 0
정보/소식 [단독] '친한계' 박정하 비서실장 사퇴 시사1 12.14 18:53 4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