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9l 2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160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29 12.15 22:22468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5 12.15 18:421183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0 12.15 20:10716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19 12.15 19:45575 0
 
전화안받는 ㄹㄷㅁㅌ는 직접 가봐야하나 2 11.01 10:18 68 0
블래스트샵 돈은 나갔는데 6 11.01 10:17 172 0
안녕하세요? 지금 일어났습니다 8 11.01 10:16 185 0
십카페 7일부터 핫팩준다고 들었는데... 12 11.01 10:13 318 0
머그컵 품절! 1 11.01 10:11 85 0
어 나 어제 갔던 지점 아몬드 있던 거 다시 진열한 건가 3 11.01 10:09 142 0
다음달엔 꼭...예약을 성공해야만.... 11.01 10:08 45 0
생각보다 스근하게 구매 성공 2 11.01 10:06 91 0
사고시펏던 머그를 삿따 11.01 10:05 44 0
아... 웨포럽 티는 이번에 재오픈이 아니었어? 3 11.01 10:04 145 0
🍈도 축하하는 아기 생일🖤 3 11.01 10:03 184 0
파츠는 오늘 재입고 아니야 ? ㅣ 2 11.01 10:03 123 0
굿즈 스근했다 2 11.01 10:02 56 0
헤헤 컵이랑 펜 드디어 샀다 12 11.01 10:01 113 0
장터 11/23(토) 12:30타임 십카페 동행1명 구해용 4 11.01 10:01 154 0
나 왜 지금 십카페 아니야 2 11.01 09:59 67 0
럭드포카 이거래!!!(ㅅㅍㅈㅇ) 25 11.01 09:58 589 0
아스테룸 하미니 케이크 테이크 아웃인 이유가 21 11.01 09:57 427 0
난 크런키만 구했음 좋겠다 2 11.01 09:57 65 0
근데 진짜 이렇게 살 줄 몰랐나보다 13 11.01 09:51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