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리고 역시나임ㅋㅋㅋ.. 여기선 뭐 좋은글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ㄹㅇ 어쩌라고임


 
익인1
ㄹㅇ 안궁금해 좀 묻어둬...
8일 전
익인2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650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440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79 12.22 19:4613255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411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156 4
 
OnAir 석지원은 편지를 보고 12.14 22:32 80 0
OnAir 아 석지원 그거 아니야 12.14 22:32 53 0
OnAir 석지 편지본더ㅠㅠㅠㅠㅠ 12.14 22:32 25 0
OnAir 채수빈 걍 홍희주 그자체임3 12.14 22:31 141 0
OnAir 오글거리긴 하는데 감당가능한 오글거림1 12.14 22:31 80 0
OnAir 아 지거전 6화 맛도리다 12.14 22:31 64 0
개쩌는 여여서사가 보고싶다 12.14 22:30 33 0
OnAir 지거전 너무 재밌다 하2 12.14 22:30 66 0
OnAir 갠적으로 지거전 ㄹㅈㄷ는 6회다4 12.14 22:30 141 0
OnAir 아오글거려서 미치겠네1 12.14 22:30 113 0
OnAir 하 미치겠네 12.14 22:30 31 0
OnAir 지거전 오늘 ㄹㅈㄷ다 ㅇㅈ?6 12.14 22:30 135 0
OnAir ㅋㄱ희주2 12.14 22:30 45 0
OnAir 석지원 순애엿어ㅠㅠㅠㅠㅠ 12.14 22:30 32 0
OnAir 아 지거전 연출 개좋다4 12.14 22:30 107 0
OnAir 지거전 아는 맛이라 너무 맛잇음3 12.14 22:29 105 0
OnAir 야 백사언 나랑 사궈줘 12.14 22:29 40 0
OnAir 내가???ㅋㅋ2 12.14 22:29 60 0
OnAir 하 제발 다들 오해 풀ㅇ어라 12.14 22:29 43 0
OnAir 아니 이 희친nom 12.14 22:2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