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민주당 200석만 됐어봐… ㅠ 좀 더 일찍 가결 됐을텐데 
적어도 투표 안하고 퇴장 하는 꼴은 안봤을거임ㅇㅇ


 
익인1
1차에 바로 가결이였을듯
5일 전
익인2
ㄹㅇ
5일 전
익인3
ㄹㅇ!!!!
5일 전
익인4
ㄹ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888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088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6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2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83 0
 
어덕행덕이 뭔 뜻이었지?4 12.15 15:52 111 0
아직도 윤석열을 1639만명이나 뽑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음2 12.15 15:52 52 0
정국 골든 명반임8 12.15 15:52 246 5
투바투 응원봉에 모아찾기 기능은 왜 있는거야?ㅋㅋㅋㅋㅋ7 12.15 15:51 323 0
마플 햄스터 싸움 보는거같다1 12.15 15:51 66 0
마플 쓰차먹고 타롯으로 풀고왔다 두부 좀1 12.15 15:51 27 0
마플 그냥 아일릿팬들 뉴가 뭐랑 비슷하다고 하면 다달려들어5 12.15 15:51 154 0
계엄 때문에 우리나라 다른 나라들한테 신뢰 완전 바닥쳤잖아3 12.15 15:51 85 0
방탄 정국 몇살이야?10 12.15 15:50 377 0
마플 그럼 색깔을 어떻게 써야 안 서운해?16 12.15 15:49 267 0
마플 그냥 난 2025년 앞두고도 케이팝에서 색으로 싸운다는 사실이1 12.15 15:49 64 0
면도 튼 아이돌들 너무 부러움1 12.15 15:49 256 0
소희 볼 한번만 눌러보고싶다4 12.15 15:49 150 7
버스터미널에 앉아있는데 내 옆에 어르신이 뉴스보더니 12.15 15:49 51 0
OnAir 트레저 인터뷰했니?... 2 12.15 15:49 53 0
정보/소식 선동질 시작한 ytn48 12.15 15:48 2369 1
마플 안농운님 모발이식하면 자연스럽고 더 편할 텐데3 12.15 15:47 59 0
데이터는 왜 사는거야?5 12.15 15:47 115 0
시위 장소 이제 다음주부터 바뀌어?2 12.15 15:47 97 0
아아악 나도 하니 답장받고싶다 12.15 15:4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