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ㅇㅈ?


 
익인1
ㅇㅇㅈ
5일 전
익인2
ㅇㅈ 나도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맛난거 먹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하게!!!
5일 전
익인3
인정 나치킨시킴ㅋㅋ
5일 전
익인4
ㅇㅈ 나도 마라탕 먹는중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599 0:119546 2
드영배 웃는게 진짜 예쁜 여배우하면 누가 생각나? 🙂😆68 0:033569 1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0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40 0:201024 26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2 0:53747 0
 
유우시 얼굴이 진짜 좋음2 12.14 19:55 262 0
별명만 계속 늘어나네 주작의 힘 12.14 19:55 63 0
정보/소식 [속보] 尹,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 12.14 19:54 112 0
마플 ㅇㅎㅇㅍ 팬이 아니면 아닌거지ㅋㅋㅋ8 12.14 19:54 312 0
아니 근데 평행이론 진짜 이게 말이 되나32 12.14 19:54 1546 1
이참에 윤이랑 국짐 탈탈 털어내서 12.14 19:54 19 0
곽규택 내 눈앞에서 선거운동하면 지가뭔데 꼭 한다 1 12.14 19:54 36 0
나 아이유 내년 활동들 너무 기대중임6 12.14 19:53 264 0
우리 다음주 월요일 16일에 광화문으로 모이면 돼?? 12.14 19:53 123 0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짐당 ㅇㅅㅎ 지역구에서 버려져라 12.14 19:53 38 0
근데 왜 뜬금없이 비상계엄령을 내려서21 12.14 19:53 524 0
난 진짜 이번에 수도 이전까지 했음 좋겠어9 12.14 19:53 395 0
막상 가결되니까 12.14 19:53 170 0
마플 연예인들 선결제 하고싶어도 소속사에서 말려서 못한 경우도 많을까?42 12.14 19:52 3174 0
이승환님은 대통령 탄핵 집회때마다 공연하네3 12.14 19:52 76 0
윤 재산 다 몰수해서 청와대 보안 재정비하면 안되냐 12.14 19:52 20 0
마플 난 이준석 대선 출마에 놀라는 게 신기한데 1 12.14 19:52 78 0
이재명 이만희 코쑤시러 간 썰이 왤케웃기지2 12.14 19:52 122 0
역시 흥의 민족1 12.14 19:52 406 1
솔직히 윤석열 뽑은거 무식한거 맞는데2 12.14 19:5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