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요새 유투브에 뜨는데 헷갈린다 쫌 근데 하관으로 구분하는중


 
익인1
엉 많이 헷갈려하더라?
어제
글쓴이
나만 그런줄! 근데 유우시 하관으로 어느정도 구분되긴한닼
어제
익인2
ㅇㅇ많음
어제
글쓴이
나만 헷갈리는줄~
어제
익인3
팬 아닌 사람들은 되게 헷갈려하더라
어제
글쓴이
나도 숏츠로 뜨는중이라 처음에 유우시 확정멤이라했는데 왜 똑같이 생긴 애가 1위지?했넼
어제
익인4
헐 진짜? 난 사쿠야 볼살 빠진 모습만 봐와서 오히려 사쿠야랑 헷갈렸음
어제
글쓴이
나 그 라스타트 그게 쇼츠에 뜨는중이라서 사쿠야 최근을 몰라..ㅋㅋㅋㅋ
어제
익인5
엄청 많음
어제
익인6
나도 둘이 헷갈렸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구분이 가더라
어제
익인7
ㅇㅇ완전많음 나 사실 아직 구분 좀 어려워 동생이 맨날 구분 못한다고 뭐라함
어제
글쓴이
난이제 하관 구분 가능 근데 보자마자는 불가하고 유우시 하관을 파악했어
어제
익인8
나첨에 ㅋㅋ그랬어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64 16:24642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6 11:19780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058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501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7 19:47584 0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짐당 ㅇㅅㅎ 지역구에서 버려져라 12.14 19:53 38 0
근데 왜 뜬금없이 비상계엄령을 내려서21 12.14 19:53 522 0
절대 적당히 타협하고 봐주면 안됨1 12.14 19:53 24 0
난 진짜 이번에 수도 이전까지 했음 좋겠어9 12.14 19:53 388 0
막상 가결되니까 12.14 19:53 169 0
마플 연예인들 선결제 하고싶어도 소속사에서 말려서 못한 경우도 많을까?42 12.14 19:52 3162 0
이승환님은 대통령 탄핵 집회때마다 공연하네3 12.14 19:52 73 0
윤 재산 다 몰수해서 청와대 보안 재정비하면 안되냐 12.14 19:52 20 0
마플 난 이준석 대선 출마에 놀라는 게 신기한데 1 12.14 19:52 74 0
이재명 이만희 코쑤시러 간 썰이 왤케웃기지2 12.14 19:52 119 0
역시 흥의 민족1 12.14 19:52 405 1
솔직히 윤석열 뽑은거 무식한거 맞는데2 12.14 19:52 94 0
국힘 역대 당대표 명단인데 진짜 어질어질하다1 12.14 19:52 116 0
아니 하나같이 노답만 있냐2 12.14 19:52 134 0
이제 집 도착했는데 12.14 19:52 23 0
일본에서 난리치기 시작했네 ㅋㅋㅋㅋㅋ10 12.14 19:51 1126 0
마플 2찍들 지금 정병온거 개웃기네8 12.14 19:51 294 0
윤돼지 진짜 자기만의 세계에 사나봐1 12.14 19:51 101 0
국힘은 이제 유권자들한테 투표하란말 하지마라ㅋㅋㅋㅋ 12.14 19:51 20 0
이재명 범죄는 찐이야?11 12.14 19:51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