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대체 뭐지….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소름


 
익인1
"여가부폐지"에 목숨 건 애들이지 뭐 ㅋㅋㅋ
8일 전
익인2
무지해서 불쌍할 정도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44 14:491268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8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6 15:131455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0 18:5656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953 21
 
OnAir 다들 엠비씨 봐봐1 12.14 20:08 213 0
마플 난 사실 부결될줄 알았음 ㅠㅠㅠ 12.14 20:08 49 0
나 열무는! 윤석열을 탄핵하러 왔다!! 12.14 20:08 50 0
마플 가결되자마자 큰방 정병 활동재개하는거 실화냐 12.14 20:07 58 0
정보/소식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 상공46 12.14 20:07 2659
2시간짜리 내란이있냬ㅋㅋ 2년짜리 대통령이 있음?1 12.14 20:07 71 0
마플 얘드라 ㅌㅇㅌ 차단 했는데 안되는 경우도 있어?3 12.14 20:06 42 0
마플 근데 나 개인적으로는 계엄 트라우마까지는 없는 줄 알았거든? 12.14 20:06 51 0
다시만난세계 가사 진짜 너무 잘썼다1 12.14 20:06 136 0
OnAir 저 믿으시죠?ㅇ 하고 다음날 밤 비상계엄2 12.14 20:06 125 0
마플 국힘 가결표했던 의원들 국힘 지지자들한테 욕먹던데..3 12.14 20:06 317 1
마플 이번에 제대로 느낀게 절대 2찍으로는 못산다는거임 12.14 20:05 45 0
민지 이 셀카 개좋다5 12.14 20:05 246 1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1 12.14 20:04 43 0
탄핵 가결 순간 다만세 전주 나오는거 봐줘.....🥹🥹🥹8 12.14 20:04 314 3
탄핵 의결서 내러 가는 정청래 의원님... 메이크업 하셧네2 12.14 20:04 565 0
방탄 초딩즈 뉴 영상이다17 12.14 20:04 641 0
다음 대통령 누가 될 것 같아?2 12.14 20:04 124 0
유리 이 카톡은 어디서 뜬거야?7 12.14 20:04 1549 0
드디어 광화문이구나12 12.14 20:04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