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다 환호 지르고 축제 분위기엿어.. 소름돋더라
국민이 이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56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1 12.18 14:491905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12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39 0
 
2찍들이 무지성 2찍했으니까 나도 걍 무지성 1찍할래..1 12.14 22:37 34 0
이재명 싫지만 이재명 뽑은 사람도 많지 않음?10 12.14 22:37 135 0
익들아 너네 오늘 그알 볼거야?4 12.14 22:37 75 0
마플 아이유 인스타 댓글 상태 왜 저 모양이지..6 12.14 22:37 556 0
난 도파민러라 이재명됐으면 좋겠어 12.14 22:37 32 0
청래 라이브 해줘...5 12.14 22:37 65 0
근데 친일파라고 하는거 너무 순화됨6 12.14 22:37 83 0
현 사태에 대한 전직 헌법재판관 의견.jpg5 12.14 22:37 315 0
국짐은 누가 들어가도 넹글 돌아버리기 때문에 12.14 22:36 17 0
이재명 싫다면서 여기에 계속 있는것도 웃김 ㅋㅋㅋㅋ5 12.14 22:36 68 0
이재명 너네가 싫어해도 12.14 22:36 39 0
저화질 카리나 고화질 카리나1 12.14 22:36 206 0
난 이재명 졸라 원함3 12.14 22:36 87 0
정보/소식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 한다…끝까지 투쟁할 것"80 12.14 22:36 3202 0
윤가 이재명 다 싫은 사람인데 여기 링크 왜 신고됨? 12.14 22:36 36 0
뭐가됐든 무지성으로 내란당 국짐 지지하는것보다 낫지뭐ㅋㅋㅋㅋㅋㅋ 12.14 22:36 20 0
유시민 말이 너무 정확해7 12.14 22:36 149 1
마플 익들은 네임드가 팬심 떨어진거 글 쓴거 보면 보여?6 12.14 22:36 95 0
국힘 다음엔 이름 뭐로 바꿀까1 12.14 22:36 36 0
내가 사랑하는 클리셰 뺏어간 것만으로도 ㅇㅅㅇ 용서 불가능임1 12.14 22:3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