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국회의사당도 가게하고 참 고맙다^^


 
익인1
인생에서 별걸 다 구경한다 싶다...^^
어제
글쓴이
그니까 살면서 누가 내 응원봉을 시위에 들줄 알았을까
어제
익인1
내 말이... 인생에서 이것보다 더 열심히 응원을 할 일이 있을까 싶고...^^
어제
글쓴이
맞다 이게 진짜 말로 다 못하는 뜻깊은 응원이다
어제
익인1
내 본 응원보다 더 열심히 응원한 거 같다 ㅋㅋㅋㅋ 이런 기회가 있었다는게 참 쪽팔리네...ㅎ
어제
글쓴이
1에게
깊이가 다르지 국민으로써 하는 응원은ㅎ...아 쓰게 만들지마라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6 12.15 11:1912854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82 12.15 18:217860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303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1 12.15 22:2294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69 0
 
마플 저래서 국힘이 '우리 20년은 집권못할거다' 호들갑떨때 웃겼다니까 12.15 09:40 67 0
마플 아이유 불매한다는 주식오픈채팅방 한국남성들18 12.15 09:38 596 0
윤정부 민주당 예산삭감 내역 참고햐10 12.15 09:38 407 0
OnAir 아 풍향고 맛있겠다... 12.15 09:38 34 0
이재명이 싫다하면서 대체자로 거론하는게 이낙연 안철수 홍준표2 12.15 09:38 280 0
마플 전에 머글친구랑 유튜브로 아이돌 무대영상보는데 좀 그랬던게 12.15 09:37 58 0
솔직히 집회 재밌었다 12.15 09:37 39 0
마플 이러고도 2찍할 맘 생긴다는게 신기함3 12.15 09:37 83 0
OnAir 황정민 안먹는다고 해놓고 먹으,ㅁㅋㅋㅋㅋㅋ 12.15 09:36 32 0
마플 사실 연애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12.15 09:36 137 0
정보/소식 제배원·재쓰비·투어스…'이즈나 챌린지' 열풍 12.15 09:36 213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오늘 밤 12시 'Love In My Heart' MV 전격 공개 12.15 09:35 34 0
같은곳에서 네버 루머같은 오디션곡들은 연말무대1 12.15 09:35 100 0
박우진 어케함??4 12.15 09:34 492 0
707부대 국회에 총알 6000알 가져갔었대5 12.15 09:34 184 0
마플 이재명 뽑기 싫어서 국짐 뽑겠단 애들아 정신차려 4 12.15 09:34 127 0
마플 난 한먹는 팬덤분위기 정말 싫음 12.15 09:34 84 0
마플 슴 가요대전 폼림 멤버쉽 제한 뭐야 12.15 09:33 74 0
마플 익잡은 진짜 어그로 관리 안되는구나5 12.15 09:33 91 0
얘들아 정신차려 국힘에서 탄핵 반대 85였다14 12.15 09:32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