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잡담] 탄핵플레이리스트 | 인스티즈

도파민 폭발 ㅎ



 
익인1
SM 지분 무엇
5일 전
익인2
띵곡이네
5일 전
익인3
탄핵 eta도 추가해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8061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1 12.19 16:3531294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80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41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0 0
 
므ㅏ냐 김무성 12.15 15:53 35 0
안국역에서 내려서 헌법재판소로 걸어가면 되겠지? 12.15 15:53 27 0
마플 조선일보는 손녀 갑질도 그런데 며느리분인가? 자살사건도 유명하지 않나1 12.15 15:53 65 0
마플 이거 장담하는데 백퍼 러비 버니즈 싸움 아님ㅋㅋㅋ4 12.15 15:53 132 0
마플 유난일 것도 없고 그냥 1 12.15 15:52 50 0
어덕행덕이 뭔 뜻이었지?4 12.15 15:52 111 0
아직도 윤석열을 1639만명이나 뽑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음2 12.15 15:52 52 0
정국 골든 명반임8 12.15 15:52 246 5
투바투 응원봉에 모아찾기 기능은 왜 있는거야?ㅋㅋㅋㅋㅋ7 12.15 15:51 323 0
마플 햄스터 싸움 보는거같다1 12.15 15:51 66 0
마플 쓰차먹고 타롯으로 풀고왔다 두부 좀1 12.15 15:51 27 0
마플 그냥 아일릿팬들 뉴가 뭐랑 비슷하다고 하면 다달려들어5 12.15 15:51 154 0
계엄 때문에 우리나라 다른 나라들한테 신뢰 완전 바닥쳤잖아3 12.15 15:51 85 0
방탄 정국 몇살이야?10 12.15 15:50 377 0
마플 그럼 색깔을 어떻게 써야 안 서운해?16 12.15 15:49 267 0
마플 그냥 난 2025년 앞두고도 케이팝에서 색으로 싸운다는 사실이1 12.15 15:49 64 0
면도 튼 아이돌들 너무 부러움1 12.15 15:49 256 0
소희 볼 한번만 눌러보고싶다4 12.15 15:49 150 7
버스터미널에 앉아있는데 내 옆에 어르신이 뉴스보더니 12.15 15:49 51 0
OnAir 트레저 인터뷰했니?... 2 12.15 15:4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