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69 12:4411299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60 11:4824423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39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1 14:452930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1280 1
 
시위 간 익들 조심히 귀가해 12.14 18:46 46 1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지금 시위하는거보면 놀래겠다ㅋㅋㅋㅋ 12.14 18:46 102 0
정보/소식 윤석열 : 정치 뛰어든 이후 온힘 쏟아 일해와8 12.14 18:46 178 0
내 친구 탄핵 반대했던 이유가 이재명 때문인데10 12.14 18:46 203 0
부산 시위 갔다왔는데 옆에분 다만세 기깔나게 부르시더라5 12.14 18:46 87 0
광화문도 시위 일정뜨면 삐삐해주라 12.14 18:46 28 0
이제 도로공사 없어지겠다2 12.14 18:46 397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2 12.14 18:46 418 0
근데 윤석열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1 12.14 18:45 97 0
굥 가결 후 녹본 올린거면 가결버전/부걸버전 다 갖고 있던거임? 12 12.14 18:45 1009 0
와 드디어 쓰차풀렸다...근데 너무 어이없엇어 1 12.14 18:45 40 0
한동훈도 정치적 생명 끝난듯?9 12.14 18:45 463 0
두부 줘^^4 12.14 18:45 30 0
윤통령 mbti J 확실2 12.14 18:45 85 0
오 정청래 빨라17 12.14 18:45 2836 12
생감귤 하이볼 귤 슬라이스 2개 들었네2 12.14 18:45 168 0
이제 덕질좀 편하게 하고 살아야지... 12.14 18:45 12 0
마플 야 근데 허술한 계엄도 아니고 개 큰 일 날 뻔한 계엄령이었는데 12.14 18:45 46 0
진짜 보수라면 저런 계엄령에 더 분노를 해야지11 12.14 18:44 171 0
아까 민주당 박찬대의원 말하는데 뭔가 웅변대회 같았음4 12.14 18:44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