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신격화 ㄴㄴ까지만 인정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843 16:244856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84 11:19684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1 13:471673 16
제로베이스원(8) 오늘 ㅅㅍㅈㅇ 30 18:131275 0
성한빈 햄냥모닝🐹🐱☘️ 25 8:11570 0
 
오늘 집회 다만세 소름 돋는 화음2 12.14 20:27 213 0
오늘 앉을 자리도 없어서 끄트머리에 친구랑 앉았는데1 12.14 20:27 82 0
집회 갔다가 카페에서 몸 좀 녹이고 이제 집가는데4 12.14 20:26 123 1
와 소원인데 가결때 다만세 나온거 눈물난다.....1 12.14 20:26 65 0
마플 뉴진스도 정치색 드러내는구나.....33 12.14 20:26 778 0
정보/소식 오늘 입장발표 윤석열 또 녹방했음12 12.14 20:26 948 0
근데 진짜 트럼프 왜 조용할까 ㅌㅇㅌ엄청 쓸 줄 알았는데2 12.14 20:26 101 0
하 가결되고 지금 개푸파중 12.14 20:26 35 0
하 이제 잠 좀 편하게 잘수있겠다2 12.14 20:26 32 0
근데 시위에서 왜 다만세가 나오는거지.... 방탄 봄날이 더 가사도 그렇고 어울리지 않나?13 12.14 20:26 506 0
성찬이 이 짤 ㄹㅇ 인형 같다10 12.14 20:25 300 5
이번 탄핵 이짤 출처가 어디임???5 12.14 20:25 336 0
와... 플ㄹ이브 소속사 기술력 진짜 대단하다 여기 상장 안 하나......5 12.14 20:25 90 0
이번에 이렇게 빨리 상황 마무리된거 민주당 덕이 큰듯2 12.14 20:25 68 0
감동주의) 오늘 여의도역 9호선 급행 안내방송이래ㅠㅠ39 12.14 20:25 2535 39
국힘이랑 그 지지자들 계속 부정선거 얘기하는데 1 12.14 20:25 38 0
마플 이제 거부권 남발하는 것도 안 보겠네1 12.14 20:25 35 0
유시민 말대로 재벌 눈치로 탄핵을 지지했지만, 야당에서 대통령 나오는거 싫은 언론들 믿지 말.. 12.14 20:25 57 0
헌법재판관 공부하실분 ⭐️ 2 12.14 20:25 110 0
마플 ㅅㅈㅎ 민주당이 뭔짓을 해도 내란당 악행 못이김3 12.14 20:2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