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그게 내배다? 개갓이 응원
아니면 아닌거고 걍 내배 차기작 소식이나 뜨쇼~
안낸다고 욕먹는다? 이 개...들아 니들이 언제 이시국에서만 욕을했겠니 걍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지^^
아 됐고 다시 작품 더 열심히 달릴준비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62 12.14 17:3041273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86 11:196964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6 12.14 17:4724978 2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53 10:438255 4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7173 29
 
OnAir 홧병난다 12.14 21:03 18 0
마플 근데 왜 여자들은 화려미인을 좋아하고 남자는 조화미인을 좋아할까10 12.14 21:02 159 0
OnAir 차림아 적당히해 1 12.14 21:02 33 0
OnAir 아 강주 짠해 미친… 12.14 21:02 20 0
OnAir 남주를 이렇게 불쌍하게 만든다고? 12.14 21:02 28 0
OnAir 패션을 알긴하나.. 12.14 21:01 18 0
OnAir 어우 차림이 웃는거 진짜싫다2 12.14 21:00 47 0
OnAir 뭔 증권사도 아니고 패션회사 낙하산이면서 ㅋㅋ 12.14 21:00 29 0
OnAir 첨엔 돈 쩔쩔매드만 이제 지들 돈 마냥 팡팡 쓰는거ㅋㅋㅋㅋㅋ1 12.14 20:59 50 0
OnAir 지승돈도 결국 핏줄이다 그거지 12.14 20:59 21 0
OnAir 지승돈도 너무하네 12.14 20:59 17 0
OnAir 꼴뵈기싫어 지회장 12.14 20:59 19 0
OnAir 진짜 강주만 불쌍하네…1 12.14 20:58 35 0
OnAir 하필이면 고모야1 12.14 20:58 33 0
OnAir 아이고 이제 난리났다.. 12.14 20:57 19 0
OnAir 와 고모 다알게됐네 큰일이다 미쳤네1 12.14 20:57 32 0
OnAir 아이고 돈 줄줄 샌다1 12.14 20:56 27 0
OnAir 신이가 봐서 고모도 알게될거같은데1 12.14 20:55 25 0
OnAir 아 강주 ㄹㅇ 개짠해2 12.14 20:51 56 0
OnAir 뭘증명을해...그냥 너하고싶은거해ㅠㅠ 12.14 20:5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