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좀 소름 돋음


 
익인1
ㅇㅇ 트럼프될때마다ㄷㄷㄷ 이제 트럼프 마지막이라 마지막ㅇㅇ
4일 전
익인2
그때만해도 탄핵이 진짜 될리는 없어서 웃고 넘어갔는데 개소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54 12.18 22:0118063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186 12:26583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138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0 0:19744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453 8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6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7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81 0
윤석열 편인 헌법재판관3 12.14 18:54 103 0
시위뒷풀이케이팝파티가 너무 즐거웠음 12.14 18:54 34 0
OnAir 아 한동훈 표정 볼때마다 킹받음1 12.14 18:54 63 0
마플 소름이긴 함… 12.14 18:54 94 0
탄핵의 공이 넘어간 현재 헌법재판관 6인 성향6 12.14 18:53 304 0
3월 대선가보자 12.14 18:53 13 0
아니 철장 안에 갇힌 새끼 jtbc 뉴스에 나옴ㅋㅋㅋㅋㅋㅋ3 12.14 18:53 1406 0
((((아이유 졸라 지켜))))1 12.14 18:53 104 0
이제 집 거의 다와간다 12.14 18:53 20 0
진짜 다시 만난 세계가 딱 맞네... 12.14 18:53 33 0
ㅇㅅㅇ계엄해서 난 솔직히 한편으로는 기쁨(비꼼주의)3 12.14 18:53 74 0
정보/소식 [단독] '친한계' 박정하 비서실장 사퇴 시사1 12.14 18:53 415 0
오늘 인터뷰 2번이나 함 12.14 18:53 40 0
탄핵소추가결 다음 단계가 뭐야? 심판?8 12.14 18:53 62 0
친일 외교 이제 끝 !!!!3 12.14 18:53 36 0
OnAir 새삼스럽게 반일 확산....?1 12.14 18:53 72 0
정보/소식 현재 중국 에스파 위협중인 중국사람들92 12.14 18:52 394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