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1

언론 루머 조장 검찰 압수수색 400번 당해도 무죄 목에 칼 피습까지

[잡담] 탄핵됐으니 이재명 악마화ㅋㅋㅋ 유시민 말처럼ㅋㅋㅋㅋ | 인스티즈

민주당 지지자들 분열시키려 노력할거고



 
익인1
저는 꼬옥 붙어잇겟습니다
4일 전
익인2
ㅇㅈ
4일 전
익인3
ㄹㅇ
4일 전
익인4
ㄹㅇ 악마화 아무리 해봤자 이재명 안 뽑으면 나라꼴 어케 돌아갈지 뻔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이재명 대통령 가즈아 12.14 18:30 28 0
절대 포기 안하긴 뭘; 국가가 무슨 사법고시인줄 아나 12.14 18:30 29 0
조국도 스타성 장난 아니긴하다2 12.14 18:30 135 0
OnAir Mbc보는데 뼈를때리는뎈ㅋㅋㅋㅋ 무효표 밖에서 나가서 나 찬성했다고 말할수있다고1 12.14 18:30 165 0
정보/소식 [속보]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사건번호2 12.14 18:30 190 0
윤석열 딱 2년 반 하고 2년 반 남았는데 무섭지 않냐 12.14 18:30 69 0
마플 하... 박근혜 때는 훈련소에 있어서 못 나갔는데 오늘 시위는 나갔다 2 12.14 18:30 40 0
아이유 팔레트 윤하 편에서 입고 나온 데님 바지 정보 아는 익 ㅠㅠ 12.14 18:30 41 0
하... 쟤 내려와도 문제인게 21 12.14 18:30 1785 3
아 카리나 케이스 개웃겨6 12.14 18:29 1713 0
사주팔자무당타로 안믿는사람이지만 이 위기를 기점으로 국운이 바뀐다는 글은 진짜였으면 좋겠다... 12.14 18:29 81 0
마플 ㅋㅋㅋ와 정신건강을 위해 담화문만 봤는데7 12.14 18:29 73 0
마플 솔직히 이재명 욕하는건 국짐 하나로도 다 반박가능하지 않나?8 12.14 18:29 113 0
마플 난 내가 20대 되고 탄핵 시위를 두 번 하게 될 줄 몰랐다6 12.14 18:29 59 0
마플 내가 윤석열 특히 싫어했던 이유중 하나가 12.14 18:29 81 0
이거 어디뜬거임?6 12.14 18:29 484 0
마플 이제부터 윤이 하는말은 다 12.14 18:29 20 0
둘다싫다ㅊ 개싫어 12.14 18:29 43 0
정보/소식 [속보] '탄핵안 등본' 전달 위해 대통령실 도착2 12.14 18:29 182 1
정보/소식 윤석열 "어려운 사정 듣고 문제 풀어드렸을 때 행복"9 12.14 18:29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