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일단 탄핵 가결됐고 걍 투표때 다른 사람을 뽑든가 하면됨
이재명이 좋아서 이재명 얘기하는게 아니고 더 나은
차선책이 없어서 하는 사람들로 있어요~~~


 
익인1
어차피 걔넨 윤뽑았을 애들이라 관심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98 12:44655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2 11:481750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7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8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75 0
 
지금 뉴스에 친일외교 말하는데 그러고보니 윤석열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말2 12.14 18:55 75 0
난 폭력 성향이 있나봄2 12.14 18:55 121 0
예전부터 청와대 이전하려 했잖아 1 12.14 18:55 115 0
하 청와대가 제일 아깝다 12.14 18:55 26 0
반대 85표는 무기명 투표인걸 다행으로 아시길...ㅋㅋㅋㅋㅋ 12.14 18:55 41 0
마플 왜 유독 아이유한테만 난리냐16 12.14 18:55 439 0
김상욱같은 진정한 보수가 있긴 하구나 12.14 18:55 130 0
그나마 보수는 홍준표 OR 오세훈 밖에는..8 12.14 18:55 94 0
OnAir 한동훈 입장발표5 12.14 18:55 274 0
방금 mbc 뉴스 기자님 목소리보다 노래소리가 더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8:54 66 0
하.. 시위갔다가 집 가는 길인데 집가서 시험공부해야해 개빡쳐 교수님 12.14 18:54 32 0
마플 문재인은 코로나 시기가 있었음에도 임기 끝날 때 6조 8천억을 남김....3 12.14 18:54 178 0
저번에 선착순 기회줬을때 투표하지~ 12.14 18:54 14 0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6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7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80 0
윤석열 편인 헌법재판관3 12.14 18:54 103 0
시위뒷풀이케이팝파티가 너무 즐거웠음 12.14 18:54 34 0
OnAir 아 한동훈 표정 볼때마다 킹받음1 12.14 18:54 63 0
마플 소름이긴 함… 12.14 18:54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