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니 싫다는데 왜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45 10:05440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3 14:498721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03 16:11474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033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1 17:051029 0
 
로켓배송의 나라, 배달의 민족답다(feat.탄핵소추의결서) 12.14 18:51 141 0
마플 청와대 안들어간것도 미신 믿는 마누라 때문이었으면서3 12.14 18:51 82 0
그나마 국힘은 대통령 후보로 홍이 나올거 같은데7 12.14 18:51 138 0
정보/소식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12.14 18:51 176 0
헌재 판결 빨리나올거 같다고 하는데6 12.14 18:51 272 0
헌재 결과 일주일만에 나오는건 불가능하지?1 12.14 18:51 45 0
다만세 가사가 진짜 미쳤네 12.14 18:51 58 0
진짜 기분 너무 좋아서1 12.14 18:51 24 0
한동훈은 나가리 될 것 같고 뭔가 안철수나 오세훈 나올삘인데 12.14 18:51 55 0
윤석열 포기 안한대? 12.14 18:51 24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소추안 무효표들22 12.14 18:50 642 0
일단 집회 이어나가서 헌재가 탄핵이다 땅땅하게 해야지 12.14 18:50 10 0
헌재 때는 서울로 가야지 2 12.14 18:50 22 0
뉴진스 금액보다 말하는게 더 너무 따뜻하다5 12.14 18:50 471 2
다만세 진짜 가사 뭐임.. 왤케 눈물나냐 12.14 18:50 32 0
국민의 짐 오늘 말고 첫번째 표결때 다 나가서 텅텅 빈 자리는 12.14 18:50 41 0
데이식스 콘 본인인증 심해? 다른사람 티켓으로 못들어가지8 12.14 18:50 182 0
애초에 소시민들이 2찍을 하는게 개에바라니까1 12.14 18:50 55 0
마플 솔직히 똥 치울 사람 고르라고 하면 12.14 18:50 33 0
정보/소식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41 12.14 18:50 4040 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