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76 11:4813014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34 12:443770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6 14:2711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652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221 0
 
초록생 네모봉이 탄핵봉이야??13 12.14 18:43 167 0
윤석열 빚은 국민의 힘 재산 몰수 친일파 재산 몰수 강남에 거주중인 고액체납자 조지기로 갚자..8 12.14 18:42 66 0
방금 뉴스에서 소녀시대3 12.14 18:42 626 0
하.... 물리학자 김상욱교수님 개크고 맑은 1찍인거 뭔가 어울리지 않냐19 12.14 18:42 3296 3
박찬대의원님 두손모으고 기도하셨음ㅜ2 12.14 18:42 599 0
마플 굥 깜빵 가면 우리 세금으로 밥 먹는거 아니야?4 12.14 18:42 67 0
윤석열 임기2년때문에 청와대 못쓰는거 개열받네 아2 12.14 18:41 77 0
마플 다음 대통령은 진짜 어디서 업무 보냐2 12.14 18:41 112 0
아 다만세 진짜 눈물난다... 12.14 18:41 21 0
너네 탄핵 가결 소식 어떻게 알게됨?15 12.14 18:41 248 0
민주당은 일단 정권 잡으면 상속세 개편부터 서둘러야..4 12.14 18:41 80 0
내가 진짜 2찍이 아니라면 2찍이 하는 소리는 안하겟다 12.14 18:41 19 0
정보/소식 스포티파이 측에서 뽑은 올해의 노래 TOP105 12.14 18:41 285 1
나 역시도 돌팬이었다 12.14 18:41 28 0
진짜 청와대 못 쓰는거 괘씸하다42 12.14 18:41 2167 2
나 우원식 국회의장님 엄마아빠보다 많이봄4 12.14 18:40 149 2
마플 정청래의원 잠깐 라이브 왔다 갔는데4 12.14 18:40 324 0
영화에서 나온 악당도 이정돈 아님 12.14 18:40 23 0
와 그럼 이제 의료파업도 해결되려나5 12.14 18:40 230 0
시위하기에 광화문이 좀 덜 빡셈??11 12.14 18:40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