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기뻤는데 아오


 
익인1
이거 지금 하는거 맞아? 했던거 보여주는거 아니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596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9 12.18 14:4918612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78 0
 
OnAir 저날 의장님까지 흥분하셔서 어영부영했으면 일처리에 문제 생겼을수도 있었는데4 12.14 23:31 138 1
OnAir 고함치냐고 뭐라하네 ㅋㅋㅋㅋㅋ 참 저런말 할 자격있음? 12.14 23:31 20 0
OnAir 계염 관련 보고싶은 익들 SBS랑 JTBC봐!! 12.14 23:31 63 0
OnAir 옹납못하는데 너네만 용납했네 12.14 23:30 15 0
OnAir 단두대 가져와 12.14 23:30 26 0
OnAir 그알 나중에 보고 지금은 젭티 보고 있는데3 12.14 23:30 149 0
OnAir 계속 거짓말이네 12.14 23:30 33 0
윤석열 탄핵에 ㄹㅇ 큰 도움 된 인물14 12.14 23:30 1147 0
OnAir 지금 온에어 뭐 보느 ㄴ중이여...?6 12.14 23:30 137 0
OnAir 충암고 라인들 싹 다 락스나 원샷하삼^^1 12.14 23:30 21 0
OnAir 누가 그랬는데 하나회시즌2라고2 12.14 23:30 79 0
OnAir 결성만 안했지 거의 하나회 같은 사조직같은데? 12.14 23:30 20 0
OnAir 와 따지는거 개빡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9 95 0
OnAir 사형시켜야됨 진짜ㅋㅋㅋㅋ 12.14 23:29 20 0
탄핵안 가결되고 찐 탄핵되려면 두달정도 있어야돼?1 12.14 23:29 38 0
제금 온에어 머야??5 12.14 23:29 309 0
OnAir 다른 의미로 전설의 충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9 78 0
OnAir 열받는다 12.14 23:29 15 0
OnAir Jtbc 지금 하는것도 ㄱㅊ다는데?뭘봐야하지2 12.14 23:29 103 0
이 노래 좀 찾아줘!! 남돌 겨울노래2 12.14 23:29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