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핑계고 풍향고 plz… 맘편하게 떠들어제끼고 싶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970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9 12.24 13:1821107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172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1 12.24 21:587700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6 12.24 19:05839 0
 
OnAir 다들 어디꺼봐??1 12.14 23:37 101 0
OnAir 그알도 보고싶고 젭티비씨 다큐도 보고싶고3 12.14 23:37 104 0
걍 민주당 의원들이랑 국민들이 나라 구한거 맞구만 뭐2 12.14 23:37 107 1
마플 이미 20년은 후퇴 했는데 복구가 될까4 12.14 23:36 77 0
오늘 시위 간 사람 잇나?6 12.14 23:36 94 0
OnAir 내일부터 양심선언 늘어날거라 믿는다 12.14 23:36 51 0
OnAir 저때 바로 국회로 달려가신분들 결단력이 대단하심2 12.14 23:36 85 0
OnAir 이 사태는 대한민국 리빌링 시작을 알리는 거임2 12.14 23:36 126 0
아닠ㅋ 일본애들 우리 탄핵시위보고 칭찬하는데?ㅋㅋㅋㅋㅋ5 12.14 23:36 430 1
마플 탄핵 반대 시위 왜 성조기도 같이 흔듬?6 12.14 23:35 101 0
다들 가결의 순간 현장에 있었니6 12.14 23:35 72 0
아이씨 습스랑 젭티 동시에 하는게 어디있어요6 12.14 23:35 121 0
OnAir 아니 군인들 몰랏다는게 말이 안되네2 12.14 23:35 139 0
송하빈(춘봉첨지? 집사) 영상 찍기 전부터 결혼한 줄ㅋㅋㅋㅋㅋ 12.14 23:35 36 0
OnAir 하나회때처럼 아예 씨를 말려라 걍.. 절대 대충 넘어가지마라6 12.14 23:34 149 0
OnAir 와 군인 700여명 대박이네1 12.14 23:34 130 0
가수 이승환이랑 정청래 의원이랑 동갑이래5 12.14 23:34 134 0
피의게임3 ㅅㅍㅈㅇ7 12.14 23:34 279 0
OnAir 진짜 제2의 전두환이2 12.14 23:33 101 0
OnAir 2024년 방송을 보는게 맞나 이게?? 12.14 23:3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