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일본 북한 누구보다 사랑함ㅋㅋ

나경원 20년전인가 일왕 생파가서 욕먹었는데 아직도 정치인생활 안끝났잖앜ㅋㅋ 왜이렇게 열심히 사는걸까ㅋㅋ 한국 망칠려고 기를 쓰잖아 교과서 어떻게든 다시 쓰고싶어하고

그냥 부자들 세금 적게내주겠다 이 수준이 아님 

일도 안하다가 한국 망치는 일에는 손잡고 있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46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978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8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9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86 0
 
와 나 진짜 딱 하루 인티 안 들어왔는데 4 01.05 00:50 187 0
진지하게 하이디라오랑 비슷한 노래 없을까ㅠㅡㅠ6 01.05 00:50 118 0
와 깃발 동시에 흔들리는거 봐 01.05 00:49 183 0
해린이 너무 예쁘다1 01.05 00:49 213 0
본진 멤 군대간지 100일이 넘었네1 01.05 00:48 47 0
프리미엄 페루 이민 성공18 01.05 00:48 170 0
챗지피티 무료버전 질문 횟수 제한있어?11 01.05 00:47 372 0
아 슴 30주년 엠디 슴콘 엠디로 올라오나보네 01.05 00:47 171 0
예전에 보플 외국인 1위할때까지만해도 다들 반감 심했던거같은데18 01.05 00:47 486 0
부정선거라 하는 이유가 국짐이 과반수가 아니라서야?8 01.05 00:47 219 0
연극/뮤지컬/공연 애배 보러갔다가 본진에 대한 마음이 더 뜨거워짐 2 01.05 00:46 88 0
마플 그 유명한 조중동이 윤석렬 쉴드 안치는거면 버림 당한거 아니니? ㅋ5 01.05 00:46 111 0
약간 처음에 못했어도 여론 보고 연습해오면 호감되는거같아2 01.05 00:46 57 0
나 준비 됐어!44 01.05 00:46 1056 4
정보/소식 계엄 문건 찢었다더니…조지호·김봉식 안가 나오자마자 국회 통제 협의|지금 이 뉴스2 01.05 00:46 110 0
나 판타지밖에 못쓰겠어 어떡함 나같은애 또 있을까 1 01.05 00:45 60 0
마플 나 근데 박혜수 학폭 터진거 보고 연예인들 관상 절대 안믿음28 01.05 00:45 367 0
정보/소식 유료도로를 위해 무료도로 철거 검토중인 부산시1 01.05 00:45 239 0
우리 태래 2년 전 상암절 사진 좀 봐 💛🥹10 01.05 00:45 76 2
정보/소식 김용현 "부정선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 / YTN12 01.05 00:44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