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거 왜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본인만 딴 세상에 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3 10:054599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7 14:499587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17 16:11565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163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2 17:051117 0
 
국회 해산중이야??? 아직 해산 안하는 곳 어딤?? 12.14 19:01 27 0
피의 게임 장동민 ㅅㅍ1 12.14 19:01 98 0
이제 광화문 가서 더 넓게 시위해야지 12.14 19:01 32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사퇴 없다..."헌법 지키고 직무 수행할 것" 12.14 19:01 55 0
무효표 이건 진짜 조롱처럼 느껴진다ㅋㅋㅋㅋ42 12.14 19:01 4294 0
혹시 캐럿 있니..?? 2 12.14 19:01 46 0
폭군에 김선호롤같은 그런 보수는없어?1 12.14 19:01 68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권성동 상당히 격앙...대표 사퇴 요구"3 12.14 19:01 278 0
걍 이번 계엄 생각할수록 옛날에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 싶음..4 12.14 19:01 202 0
근데 pk는 좀 변할거 같긴함81 12.14 19:00 2330 0
마플 아니 일본 외무성 뭐야2 12.14 19:00 153 0
정보/소식 지하철서 "'尹 탄핵 반대' 플래카드 건 남성에 어깨·얼굴 맞았다" 목격담 나와6 12.14 18:59 544 0
뉴진스 다니엘 한국여권 있고 투표도 가능한 한국인임20 12.14 18:59 1122 2
직무정지지 완전 탄핵된 게 아니라는 게 공포스럽다1 12.14 18:59 66 0
국짐 해체하고 민주당에서 진보/보수 갈라져서 진짜 보수 따로 커지고 진짜 진보 커졌으면 좋겠..5 12.14 18:59 117 1
윤석열 사형 선고 받는거 현실적으로 가능함?3 12.14 18:59 114 0
뭔가 국힘은 다음 대선주자로 버리는 카드 내보낼것 같은 느낌3 12.14 18:59 132 0
김상욱 의원한테 자녀살해협박은 누가 한거임?3 12.14 18:59 244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오늘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대표 직무 수행할 것"5 12.14 18:58 179 0
OnAir ㅎㄷㅎ 연예인병, 관종병 있는 느낌임4 12.14 18:58 1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