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5 12:44946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35 11:482125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14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0 14:452466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971 0
 
바근혜때도 6개월 헌법재판소 기다렸었어??8 12.14 19:30 222 0
마플 탄핵 됐으니 하는말지만 중산층 아니면 국힘 찍는 바보짓 그만했으면 함6 12.14 19:30 76 0
집회 가기전 지하철은 분위기가 약간 살벌했거든?3 12.14 19:30 181 0
여군을 안 뽑는 이유 중에 하나가 12.14 19:30 276 1
아파트(구축,신축) 다만세 첫만남은너무어렵 캔디 클락션 개많이 나옴 12.14 19:30 50 0
오늘 시위에서 주먹밥 주신 광주시민 분 너무 감사했어요 12.14 19:30 47 0
국민의 힘은 이미 7일날 회의장을 나가고 돌아오지 않은 순간부터4 12.14 19:30 143 0
요즘 애들 왤케 정치에 관심 없지3 12.14 19:30 99 0
마플 난 다음 선거때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긁힘은 안뽑아3 12.14 19:29 61 0
대선은 무조건 긁짐 발작하는쪽 찍으면 됨1 12.14 19:29 48 0
이재명 전과4범 내막 알면 다 억까야14 12.14 19:29 422 5
오늘 본 깃발 중에 울컥했던 깃발 12.14 19:28 397 0
오늘 어떤 분이 자기 앞에 있는 박규봉 직캠 찍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9:28 43 0
마플 엔하이픈 사생이든 중국 탈수든4 12.14 19:28 337 0
이준석 대선 나왔으면 좋겠음10 12.14 19:28 227 0
지금도 여의도 주변에 사람 많아? 12.14 19:28 26 0
기성세대로써 젊은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최민식2 12.14 19:28 139 1
저색끼 ㄹㅇ 69시간제 120시간제 운운한거 개빡치네 지는 가짜출근하면서14 12.14 19:28 980 0
윤석열 당선되자마자 LED촛불 10개 세트로 주문했는데 12.14 19:28 76 0
어차피 앞으로 민주당이 선거 영원히 다 이길거라 살기 좋은 한국 될거임 12.14 19:2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