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병원을 좀 가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31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87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20 2:568640 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4 01.20 20:161740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03 0
 
지금 뭐부시고 그러는거 어디서 왜 그러는거야?3 01.19 04:44 172 0
이 사태 아직은 소요 정도고 지속 혹은 확장이면 내란 확정 3 01.19 04:44 159 0
극우 유튜브도 손절 치는듯 ㅋㅋㅋㅋ10 01.19 04:44 764 0
난 이재명이 졌을때 느꼈던게14 01.19 04:44 206 0
근데 쟤네가 외치는 법원이 먼저 법을 안지켰다 이 논리에서 법이 대체 뭐임?2 01.19 04:44 123 0
구속 파장 X 폭동 O2 01.19 04:43 110 0
OnAir 저래놓고 잡혀가면 선처해달라고하겠지5 01.19 04:42 123 0
뭔 국민 절반이 들고 일어나4 01.19 04:41 271 0
OnAir 경찰 수백명 추가 투입한대10 01.19 04:40 401 0
OnAir 저희들이 바봅니까! 7 01.19 04:40 137 0
와.. 법원에 폭동 난거 뭐야..? 01.19 04:40 145 0
OnAir 빨리 경찰이라도 불러야되는거 아닌가2 01.19 04:40 177 0
OnAir 경찰도 세금내요.... 01.19 04:40 66 0
OnAir 잠입해있던 유튜버 걸렸네2 01.19 04:39 231 0
어떡해 유투버 한분 지금 현장에서4 01.19 04:39 669 0
OnAir 아니무ㅜ야 미친 01.19 04:38 198 0
계엄령 터질때도 그렇게 필사적으로 나서서 막아주지 그랬어ㅋㅋ2 01.19 04:38 79 0
얘들아 폭동이라고 불러 반드시 폭동2 01.19 04:38 144 0
OnAir 헐 뭐야 내가 보는 유투버 당하고있어20 01.19 04:38 522 0
자자 판사님들 내란견 버러지들 싹 다 실형 신상공개 가시죠 01.19 04:3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