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3 12.15 11:1913777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48 12.15 19:295933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416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09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2 0
 
아직도 얘가 대통령을 2년반이나 해먹었다는게 사실 안믿김16 12.14 18:52 712 0
일주일동안 쓰차 먹었다가 오늘 풀려서 말못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나 믐 들고 시위 나갔다가 뉴스인..3 12.14 18:52 129 0
집회 현장에서 탄핵안 가결 들으니까 ㄹㅇ 울컥하더라1 12.14 18:52 54 0
몇일전에 마약혐의 발견됐다 하지않았어?2 12.14 18:52 82 0
국무총리부터 그 밑에 탄핵안은 12.14 18:51 27 0
마플 아니 근데 진심 굥 탄핵만으론 좀 그래 12.14 18:51 59 0
이 영화의 결말은 국민이 찍는다🎬1 12.14 18:51 74 0
하...얘들아 TK가 워낙유명해서그렇지 강원도도 지림 진짜 보수임ㅋㅋㅋㅋㅋㅋㅋ본가오자마자6 12.14 18:51 348 0
청래정 본업하는 모습 왤케 낯설지2 12.14 18:51 99 0
로켓배송의 나라, 배달의 민족답다(feat.탄핵소추의결서) 12.14 18:51 141 0
마플 청와대 안들어간것도 미신 믿는 마누라 때문이었으면서3 12.14 18:51 82 0
그나마 국힘은 대통령 후보로 홍이 나올거 같은데7 12.14 18:51 137 0
정보/소식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12.14 18:51 176 0
헌재 판결 빨리나올거 같다고 하는데6 12.14 18:51 272 0
헌재 결과 일주일만에 나오는건 불가능하지?1 12.14 18:51 44 0
다만세 가사가 진짜 미쳤네 12.14 18:51 58 0
진짜 기분 너무 좋아서1 12.14 18:51 22 0
한동훈은 나가리 될 것 같고 뭔가 안철수나 오세훈 나올삘인데 12.14 18:51 55 0
윤석열 포기 안한대? 12.14 18:51 24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소추안 무효표들22 12.14 18:50 6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